[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죄가 있으면 할 일이 안 보여서 못 한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정명석 목사



[본 문]야고보서 1장 22~25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죄를 지으면, 

<죄>로 인해 <자기 할 일>이 깨달아지지 않고 실천해지지 않습니다.

죄를 짓고 ‘그 죄를 회개하기 전까지’는

<그 일에 해당되는 일>을 못 보게 됩니다.


<잡초>가 무성하면 ‘어린 곡식’이 잘 안 보이지요?

<잡초>를 깨끗이 없애야 <곡식>이 보이듯이, 

<죄의 잡초와 더러움>을 회개하여 깨끗이 없애야

<자기가 해야 될 일>이 보입니다.


또, 죄를 지으면 ‘죄에 대한 대가’를 받느라

<갈 길>을 못 가고 <자기 할 일>을 못 하게 됩니다.


고로 죄를 지으면 미루지 말고 몸에 묻은 더러운 것을 즉시 씻어 버리듯 

즉시 회개하여 씻어 버려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회개하여 죄의 주관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주가 주는 마음’이며 ‘성령이 주는 감동’입니다.


혈기를 내고 울분을 터트리며 생명을 해하지도 말고,

형제를 시기하고 질투하며 미워하지도 말고,

하늘 앞에 서운해 하지도 말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늘 감사하고 감격하며 

형제도 사랑, 삼위도 사랑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매일 네 생각을 100% 하나님께 향하게 하고 살아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매일 네 생각을 100% 하나님께 향하게하고 살아라.

이것을 다른 말로 '옷은 옷걸이에 걸듯이,

네 생각을 하나님께 걸어 놓고 살아라.' 했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고래 새우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새우 떼들
 고래
 심정 태우고
 애간장을 태워

 고래
 속이 타서
 바닷물을
 들이마셔
 타는 속을
 식히니

 새우 떼가
 온 데 간 데
 없어졌다
 

<2012년 1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고래 새우'>



http://www.god21.net/Godworld/InspirationPoem/Main/View/48322?page=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하나님이 택했으니 귀중하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사람은 ‘자기 지능, 자기 생각의 차원’대로 봅니다.

구약 율법 속에 있던 유대 종교인들은
 
<자기 생각의 차원>으로 ‘메시아 예수님’을 봤습니다.
 
고로 제대로 보지 못하고 이단, 적그리스도, 죄인으로 대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하셨습니다.

<율법 속에 있는 유대 종교 전문가들>을 ‘건축자’로 비유했고,
 
<모퉁이의 머릿돌>은 ‘예수님’을 비유하여 말씀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전문가>도 못 봅니다.
 
그들은 ‘율법의 전문가’였는데도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고 불신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하나님 차원’에서 봐야 제대로 압니다.
 
하나님께 간구해야 ‘사람 차원 위의 것’을 얻게 됩니다.

하루, 한 달, 1년을 살면서도
 
인생을 살면서도, 신앙의 삶을 살면서도
 
날마다 무엇을 생각하고 행할지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 후회하지 않고 ‘작품 인생’을 살게 됩니다.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함으로
 
오직 ‘하나님 차원’에서 생각하고 행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http://god21.net/Godworld/Sermon/Summary/View/48341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은 시대에 따라 오고 가신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은 시대에 따라 오고 가신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다리는 자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다리는 자는
 신이라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

 보이는
 사람 쓰고
 하늘의 뜻을
 보여 주며
 약속대로
 행하건만

 눈으로
 보이지도 않는 자를
 눈으로 보고
 모시려 하니
 세월이 
 오고 가도록
 기다리다가
 늙어 버렸다

 기다리는 자, 
 시대가 바뀌니
 이제는 
 또 다른
 사람을 쓰고
 행하신다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
 최고로 사랑하는 자
 그를 쓰고
 행하신다 
 

 <2012년 5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기다리는 자'>



http://www.god21.net/Godworld/InspirationPoem/Main/View/47897?page=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차원 높여 실천하자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정명석 목사



[본 문]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차원을 높이는 데는 ‘과정’이 있습니다.

산 넘고 물 건너는, 고생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것은 

‘차원을 높이는 데 지불하는 돈’과 같고,

‘차원을 높이는 데 필요한 대가’라서 꼭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차원을 높일 수 있는 힘과 생각, 몸’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도, 힘이 있는데도 잘 행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가면, 그 힘이 없어져 차원을 높이지 못합니다.

<시간>도 쓰지 않으면 없어지듯, <행할 힘>도 쓰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주께서 ‘행할 말씀과 힘’을 주시니,

‘그 방향과 힘’을 가지고 매일 실천하여 차원 높이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입이 가벼우면, 그 입이 휴지가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입이 가벼우면,

그 입이 휴지가 된다.

휴지는 어디에 쓰냐.

코를 풀고, 밑을 닦는 데 쓴다.

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삼위와 함께 택하고 행한것만 영원하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정명석 목사



[본 문]요한복음 14장 21절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사람은 <자기가 원하고 좋아서 행한 것>이라도 

시간이 가면 싫어지고 후회하게 됩니다.

사람은 한계에 처해서 멀리 내다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시켜서 한 일>은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어떤 것을 막론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보람이고 기쁨’입니다. 


왜 그럴까요? 


삼위는 멀리 내다보시고 선택하여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삼위는 영원하시어 계속 역사하시니

그 보람과 기쁨도 함께 영원히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원하시는 일>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는 일>을 계속해 보십시오.

육신 일생, 영혼 영원까지 잘했다고 그리 좋아하고 기뻐하며,

영원히 삼위를 사랑하면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자기가 선택하되 전능하신 삼위와 함께 택하고 자기에게 해당되는 일을 하기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지금>이 귀하고 중합니다. 

<지금>이 나중을 좌우하니 모두 지금 그렇게 삼위와 함께 택하고 행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죄가 있으면, 죄 때문에 될 것도 안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죄가 있으면, 죄 때문에 될 것도 안 된다.
 
그러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
 
꼭 회개하여 청산해라.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8200?page=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상천하지를 통틀어도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하심을 따라갈 수 없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상천하지를 통틀어도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하심을 따라갈 수 없다.
 
전지전능하시기에 만물과 인생들을 다스리신다.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8183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인간 최고의 도전과 실천은 삼위와 같이 사는 삶이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인간으로서 최고로 큰 도전과 실천>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같이 사는 삶이니,

본인이 변함없이 뛰고 달리며 직접 그 삶을 살면서

최고로 큰 도전과 실천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삼위와 <같은 생각>,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은 방향>과 <같은 목적>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몸>이 어디에 있으나

<마음과 생각과 행실>이 ‘삼위와 일체’ 되어

<삼위의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고 늘 사랑하며 사는 삶입니다. 


지금부터 그렇게 살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잊지 말고, 

올 한 해 동안 계속 경주하듯 뛰고 달리며,

<최고의 도전과 실천>을 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시계가 가지 않으면 죽은 시계가 되고,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시계가 가지 않으면 죽은 시계가 되고,

지구가 가지 않으면 죽은 지구가 되듯이,

사람도 행하지 않으면 죽은 존재가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모든 학문과 지식은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하신 데서 나왔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모든 학문과 지식은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하신 데서 나왔다.
 
 
고로 모두 하나님과 연결시켜 깨달아야 된다.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48105?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