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 사랑의 집 느티나무 화단 정리


월명동은 성자 사랑의 집 경관조성을 위해 느티나무 주위를 대리석으로 둘러싸는 작업을 27일부터 시작했다.

이 작업을 위해 10여명의 대만 회원과 미국 회원들이 자원 봉사를 했다.

건물의 미관을 해치는 옹벽 대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단을 조성하고 조경화단 등을 통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가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만남과 대화바로가기 - http://god21.net/Square/News/Wmd/View/22149

성자 사랑의 집에 걸리는 정명석 목사의 그림 작품

                                             ▲  그리스도의 반석
▲  몸부림의 걸작
 

성자 사랑의 집 지하 1층에 정명석 목사의 미술 작품인 '몸부림의 걸작', '그리스도의 반석'이 걸려 볼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형상도예는 정명석 목사가 그린 그림을 타일로 구워 만들어 내기까지 3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20cm의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54개의 타일로 이루어진 정명석 목사의 그림 작품은 퍼즐 형식으로 맞춰졌으며 총 길이는 180cm정도로 제작되어 더욱 멋스럽고 웅장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정명석 목사의 미술작품과 더불어 제2회 돌보석 축제 때 발표되었던 김덕민 목사의 월명동 전경 그림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여서 성자 사랑의 집을 아름답게 빛내주고 있다.

출처: 만남과 대화바로가기 - http://god21.net/Square/News/Wmd/View/22146

나무와 꽃과 돌이 조화를 이루며 멋을 내는 성자 사랑의 집


성자 사랑의 집 앞에 명품 분재가 희귀 수석과 맥문동이과의 조화를 잘 이루며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이 작업은 7월부터 진행되어 약 1달에 걸쳐 16일에 완성됐다.

성자 사랑의 집 앞에 심어진 분재 소나무는 월명동 문화관 옆에서 3년동안 수영을 떠서 관리를 하다 이번에 이곳으로 옮겨졌다.

분재 소나무의 운치를 더해주는 맥문동은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 아파트나 빌딩의 그늘진 정원에 많이 심어져 있다. 맥문동 꽃은 5∼8월에 피고 자줏빛이며 수상꽃차례의 마디에 3∼5개씩 달린다.

분재 주위에 있는 세개의 수석은 전남 화순에서 월명동으로 옮겨졌고, 올 때부터 표면에 이끼와 담쟁이가 자라있어서 전체적인 조화의 자연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다.


분재와 꽃 작업을 한 일본인 성지사역자 슈지씨는 "나무와 돌과 꽃이 조화를 이루며 성자 사랑의 집의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해줄 것을 기대한다" 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만남과 대화바로가기 http://god21.net/Square/News/Wmd/View/21956


마음치료 해주는 월명호 개장



월명호가 하계 수련회와 여름철을 맞아 7월 29일 월요일에 개장했다.

월명동 자연성전 연못수영장과 폭포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원할 때는. 최소 2주전부터 사전예약을 해야한다.

수영장을 사용하는 회원들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수영모,수경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그리고 발의 안전을 위해 아쿠아 슈즈를 신어야 한다. 또한, 화장품과 썬크림을 깨끗하게 씻은 뒤에 입장이 가능하다.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연못 돌조경에서 장난치 것과 다이빙을 금지하고, 연못 수영장 옆으로 설치된 계단으로만 출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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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사랑의 집 화려한 야간조명 밝힌다



성자 사랑의 집이 화려한 LED 조명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야간 경관의 아름다움을 위해 성자 사랑의 집의 외부 16개 기둥에 다양한 색상이 연출되는 LED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성자 사랑의 집 경관 조명은 7월 31일부터 밤 8시 넘어서 점등돼 매일 밤 색다른 아름다운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성자 사랑의 집 경관 조명을 본 한 회원은 "LED 경관 조명으로 성자 사랑의 집의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Square/News/Wmd/View/21670?page=

성자 사랑의 집 대청소

성자 사랑의 집 대청소

21일 주일 예배 후 월명동 교회 교인 전체가 모여 다음달 완공을 앞두고 있는 성자 사랑의 집 대청소를 실시했다.

교인들은 부서별로 장소를 배분해 하나되어 깨끗이 청소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다.

이제 거의 모든 공사가 마무리 되고 내부 인테리어가 조금 남은 상태이다.

청소가 끝난 후 가정국에서 삶은 감자와 홍삼주스를 준비해 주셔서 즐거운 주일 오후가 더욱 훈훈해졌다.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Square/News/Wmd/View/21410

월명 워터파크의 첫 손님 등장!

월명 워터파크의 첫 손님 등장!







어느 순간 연못 팔각정에서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월명 워터파크의 첫 손님 등장이네요.
진산 은하수 어린이집에서 온 귀여운 아이들이 물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30~40cm 가량 물이 받아졌고, 날씨도 시원해서 아이들이 물놀이 하기에 딱 좋은 환경입니다.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Square/News/Wmd/View/21244?page=

주님 사랑의 집 공사 펜스 철거 현장

주님 사랑의 집 공사 펜스 철거 현장




24일  주님 사랑의 집 건설 공사장의 가림막으로 활용됐던 펜스가 시원하게 철거되었다.
 

주님 사랑의 집 공사 현장 주변의 안전을 위해 주변 전체에 크게 설치된 가림막의 기능은 물론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 사진이 펜스 위에 전시 되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주님 사랑의 집은 2013년 6월 현재 외부공사가 대부분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으며, 내부 공사를 포함한 전체 공사는 7월초 완공예정이다.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Square/News/Wmd/View/20238

월명동은 수련회 맞이를 위한 연못 청소중

월명동은 수련회 맞이를 위한 연못 청소중





7월에 있을 수련회를 위해 6월 17일부터 연못 청소를 하고 있다.

연못 물을 빼고 밑에 깔려 있는 자갈에 낀 이끼를 다 청소하고 있다.


이번 연못 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연못에서 수련회 기간동안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게 될 것이다.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Square/News/Wmd/View/20173

더욱 웅장하게 ,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 건물 측면 돌조경 작업

더욱 웅장하게 ,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 건물 측면 돌조경 작업



장마를 앞둔 이번 한주 내내 월명동은 흐린 날씨가 계속 되었고  비가 내렸다. 촉촉히 내린 비로 인해 불볕 더위가 한풀 꺾이게 되어 작업이 훨씬 수월해졌다.

6월 14일 월명동은 이번 달 말에 완공되는 주님 사랑의 집 측면 조경 작업이 한창이다.

본래 계단식으로 조성되려 했었으나, 정명석 목사의 깊은 기도를 통한 성자 주님의 코치와 정명석 목사와 정범석 목사와의 긴밀한 협의 끝에 더 웅장하고 더 좋은 형상의 돌조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작업 상황에 대해 설명하던 백충경 목사는 "아직 완성될 모습을 알 수 없다. 끝까지 가봐야 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더 좋게 변화될 것이다."라며 성도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출처: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Square/News/Wmd/View/20071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 현재 공사 현황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 현재 공사 현황




5월 19일부터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의 건축을 위해 고정되어 있던 파이프 비계(飛階,아시바)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파이프 비계가 많은 관계로 오늘까지 계속 제거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계가 제거되니 건물의 전체적인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고 그 웅장한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계속해서 내부공사가 진행 중이며, 외부에 설치했던 자재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공사차량 때문에 공사장 문을 열어놨지만, 안전을 위해 공사장으로 통하는 길은 다니지 않도록 꼭 주의 부탁드립니다.

출처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Square/News/Wmd/View/19579?page=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상, 중, 하 차원의 삶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 2013년 8월 25일]

[주제] 상, 중, 하 차원의 삶
[말씀] 정명석 목사
[본문] 마태복음 22장 36-40절
36.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들을 보면, 인생을 <상 - 중 - 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놓고서

첫째, 자기 재능을 가지고 최첨단으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일을 하며 <상적 차원>에서 사는 자가 있습니다. 
둘째, 보통으로 일을 하며 <중적 차원>에서 사는 자가 있습니다. 
셋째, 마지못해 되는 대로 일을 하며 <하적 차원>에서 사는 자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인생은 <상 - 중 - 하 차원>으로 각각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차원에 속해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뇌를 무한대로 발전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고로 상적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생각하고 행하면 굳은 ‘뇌와 몸’이 풀려서 잠재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자기 몸이니, 자기가 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자기 몸이니, 자기가 적극적으로 하면 됩니다.
하는 만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축복을 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십니다.

저마다 최선을 다해 행하면 ‘상 차원의 삶’을 살 수 있는데도 당장 편하려고 인생을 보통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니 자기가 희망했던 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꿈이 실현되지 않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상 차원’으로 행하면 행할 때는 힘들고 고생되지만, 행해 놓으면 위력이 크고, 얻는 것이 크며 기쁨과 희망이 항상 일어나 좋은 미래를 확실히 약속받게 됩니다.

‘상 차원’으로 행하는 자는 <금메달과 같은 삶>을 살고, ‘중 차원’으로 행하는 자는 <은메달과 같은 삶>을 살고, ‘하 차원’으로 행하는 자는 <동메달과 같은 삶>을 삽니다.

지금은 어떤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 ‘상 차원’으로 행해야 되는 때입니다.

최선을 다해 상 차원으로 행하여 금메달과 같은 삶을 살아 육도 혼도 영도 황금 인생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8월 25일 주일말씀 중에서




출처: 만남과 대화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Sermon/Summary/View/22083?page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6월 14일 새벽말씀






실컷 일할 것이 없는 자는 자기 잠재능력을 쓸 곳이 없는 자로서 불행한 자다.

일 중에서 ‘하나님이 시키신 일’이 최고 위대 하고, 보람 있고, 영원한 가치가 있다.

영원한 일을 하여라.
영원한 일은 자기가 하는 대로 공적이 되어 하늘나라에 금과 각종 보화로 만든 자기 집 과 정원이 건축되어 간다.

일이 없으면 부도난다. 신앙의 일도 그러하다.

‘생각’도 ‘몸’도 불의한 데 시간을 안 주면, 불 의한 일을 못 한다. 시간을 자기 영과 육을 살리는 데 쓰고, 하나 님의 뜻대로 행하여 축복 받는 데 써라.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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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6월 13일 새벽말씀






그냥 평범한 신앙생활을 하면, 10년을 해도 변화가 없고 그 자리다.

마음을 먹고 ‘목적’을 달성하는 신앙의 삶을 살아야 날마다 차원을 높이고 뭔가가 된다.

알고 감사하면 더 기쁘다.

알고 사랑하면 더 기쁘다.

알고 믿고 대해야 좋다.

자기를 중심하고 사는 자는 주품을 벗어난 자다.

자기 고집과 사고를 중심하며 자기를 중심하 는 자들 중에서 온전히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이 역사 이래,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겸손하지 못하고 고집이 세고 교만한 자가 회개하지 않으면, 100% 지옥 선고를 받는다 .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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