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6월 14일 새벽말씀






실컷 일할 것이 없는 자는 자기 잠재능력을 쓸 곳이 없는 자로서 불행한 자다.

일 중에서 ‘하나님이 시키신 일’이 최고 위대 하고, 보람 있고, 영원한 가치가 있다.

영원한 일을 하여라.
영원한 일은 자기가 하는 대로 공적이 되어 하늘나라에 금과 각종 보화로 만든 자기 집 과 정원이 건축되어 간다.

일이 없으면 부도난다. 신앙의 일도 그러하다.

‘생각’도 ‘몸’도 불의한 데 시간을 안 주면, 불 의한 일을 못 한다. 시간을 자기 영과 육을 살리는 데 쓰고, 하나 님의 뜻대로 행하여 축복 받는 데 써라.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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