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6월 12일 새벽말씀






누구나 ‘자기를 구원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져야 구원하게 된다.

‘자기를 구원하려는 마음’이 없으면, 구원하지 못한다.

만사의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도 만들어야 존재물이 형성되어 쓸 수 있듯이, 구원도 말씀대로 행하여 자기를 만들고 완성 해야 된다. 마치 집을 짓고 완성한 후에 집을 쓰듯이, 자기를 만들고 완성해야 구원에 해당되는 인생으로 쓰게 된다.

자기를 만들라고 하나님이 큰 축복을 주셨다 . ‘자기가 하는 주권’이다. 자기가 자기를 가지고 하니, 할 수 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사랑의 축복인지 아느냐. 육의 것은 자기가 하면서 만들고, 영의 것은 성자와 구원자와 같이 하면서 만드는 것이다 .

볼펜을 만들어야 글을 쓰고 종이를 만들어야 글을 쓰고 사용한다. 만들면 계속 쓰게 된다. 이와 같이 자기도 만들어야 된다. 자기를 만든 자와 못 만든 자의 차이는 유(有 )와 무(無)의 차이이며, 하늘과 땅의 차이이며, 우주 온 천지 넓이와 아무것도 없는 곳의 차이다.

땅에 묻혀서 안 보이던 것도 찾아내면, 그 존재 가치대로 쓰인다.

‘만들기’와 ‘찾아내기’다.

자기가 무에서 유를 만들어라.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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