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5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5일 새벽말씀









적은 시간이라고 포기하면 못 하고, 적은 시 간이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하게 된다.

사람들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무엇을 하려 했다가 못 일어나고, 너무 늦게 일어나면 포기하고 안 한다. 늦었어도 적은 시간을 가지고도 기도하여라 . 만사의 모든 일도 자기가 기대한 대로 안 되 면 포기하고 안 한다. 적은 시간을 가지고도 하면 된다.

항상 성자의 기대대로 해야 기대가 어긋나지 않는다.

자기 기대대로 하면 성자의 뜻이 아니니 안 될 때가 많다. 성자의 기대가 있으니 성자께 기도하고 다시 하여라.

사람들은 자기 기대대로 안 되고, 자기 계획 대로 안 되고, 자기 생각대로 안 되고, 자기 꿈대로 안 되면 포기한다. 그 일에 대해 성자의 기대와 계획과 생각과 꿈이 있다. 그것을 알고 하도록 기도하여 성자의 기대와 뜻을 찾아라.

성자가 기대하시는 길로 갔어도 얻지 못할 때가 있다. 이는 자기가 ‘끝까지 안 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대대로 안 된 것이다. 성자가 기대하시는 길로 가더라도 ‘끝까지’ 가야 된다. ‘그 길 끝’에 기대하는 바를 얻을 때가 많다. 더러는 기대하는 바를 ‘과정 중’에 얻기도 하 지만, 핵심은 거의 ‘끝’에 얻는다.

모래땅을 1m만 파면 물이 흘러가는데, 하나님과 성자만 쳐다보고 해 주시기를 기대 하고 있으면 오히려 기대가 어긋난다. 하나님과 성자는 물이 흘러가게 해 주셨고 그곳까지 너를 인도하셨으니, 너도 땅을 파는 노력을 하여라.

인간은 행동을 안 할수록 기능이 마비된다. 육신도, 마음·정신·생각도 그러하다.

인간은 행할수록 신이 된다.

인간은 변화의 역사다.

자기 변화다.

행하면 변화된다.

‘자기 변화’가 없으면 실망하고 희망이 없어 진다. ‘자기 변화’는 자기가 행할 것을 행하는 데서 일어난다.

무엇이든지 행하면 작든지 크든지 역사가 시 작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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