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1월 26일 새벽말씀






성자가 명한 것을 실천해야 다음 것을 가르쳐 주신다.
 
나태한 자, 게으른 자, 안일한 자, 편하게만 생활하는 자는
모두 개조하지 않으면 그 위치에서 살다가 끝난다.

독수리와 치타같이 빠른 구름이 되어 번뜩번뜩 행하며 주를 따르는 자와, 겸손한 자를
성자는 매일 가르쳐 주고 깨우쳐 주신다.

신앙은 계단을 오르듯이 연속해서 조금씩 올라야 된다.

모래땅에 물을 부으면 남는 것이 없어도 나무는 그 물을 다 빨아먹는다.
이와 같이 자기가 한 것이 없는 것 같아도 ‘육이 행한 것’은 ‘영이 다 흡수’했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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