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0월 5일 새벽말씀






죄에 속한 것은 아예 안 하기다.
 
인간은 자꾸 죄를 짓는다.
고로 하나님은 ‘용서’라는 씻을 물을 바닷물같이 예비해 놓으셨다.
회개함으로 죄를 씻을 수 있다.
 
하나님과 성자는 몸의 더러운 때를 ‘죄’로 비유하시며
“이같이 더러운 때를 씻어 내듯, 죄를 회개하여 깨끗이 하여라.” 하신다.
정기적으로 씻어 몸의 때를 없애듯, 정기적으로 수시로 자기 죄를 회개해야 된다.
회개하지 않으면, 그 죄로 인해 자기가 하나님의 축복을 못 받는다.
오히려 죗값을 받는다.
회개는 축복받는 길이며, 사는 길이다.

혼자 숨어 있으면서 죄를 안 지어도 하나님께는 죄가 된다.
생명을 전도하지 않고 할 일을 안 한 죄다.

이 세상 법에 해당되는 죄를 안 지어도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을 때가 많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죄가 될 때가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못 하면 죄가 된다.
가만히 있어도 몸에서 노폐물이 나오듯이, 인간이 존재하는 한 자체에서 죄를 짓게 된다.
고로 매일 힘써 주 안에서 자기 책임을 하고, 주와 붙어 살아라. 그
래야 죄를 안 짓게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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