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1월 16일 새벽말씀


비가 와도 그릇을 엎어 놓은 자에게는 물을 받는 것이 해당되지 않듯이,
주가 왔어도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주가 행하는 것이 해당되지 않는다.
 
게으른 자들은 부지런한 곳에는 고생한다고 하며 안 간다.
그들은 게으른 곳에서 살아야 편하다.
그것이 체질이다.
못 고치면, 그 ‘영’도 영원히 그렇게 살아야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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