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0월 16일 새벽말씀






보석은 ‘마음’에서 잡고 있어도 ‘손’에서 놓으면 잃어버린다.
육과 뇌는 마음보다 근본이다.

손에서 ‘육’으로 쥐고 있는 것이 완전한지,
‘마음’으로 목숨 걸고 쥐고 있는 것이 완전한지 시험해 봤다.
‘손’에 잡고 있는 것은 100% 됐고, ‘마음’에 잡고 있는 것은 안 됐다.

사랑하는 자도, 성자도, 주도 몸에서 놓지 말아라.
손에서 놓지 말아라. 뇌에서 놓지 말아라. 놓으면 잊어버린다.
 
‘마음’으로 잡지 말아라. 이는 ‘믿어 주는 것’을 말한다.
고로 속는다.
‘몸’으로 잡아라. 이는 ‘행실로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고로 속지 않는다.

‘우연’이 일어나면 알아볼 수 있다.
신의 계획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알고 행하면 좋다.
신의 계획이라도 알고 행하면 복이고,
우연의 일치라도 자기에게는 복권이 당첨되는 것 같은 하나의 운이다.
행복이다. 신의 축복이다.
신 때문에 우연도 만났기 때문이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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