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0월 25일 새벽말씀






뇌는 무한대의 물질이다.
하지만 놀리면, 자체 살아 있는 것으로만 존재하지 그 능력은 써 먹지 못한다.

몸도 만들기에 달렸듯이, 뇌도 만들기에 달렸다.
 
뇌는 발견해 주는 역할을 하니,
뇌에 생각이 떠오르는 즉시 마치 손으로 알밤을 주워 그릇에 담고 보화를 주워 챙기듯,
펜으로 번개같이 기록해야 된다.
 
우리 뇌에는 하나님과 성자만 쓰시는 선이 있다.
그 통로는 어느 누구도 사용하지 못한다.
사탄도 못 쓴다.
고로 ‘통화 중’이 없어서, 하나님과 성자는 어느 때나 상관없이 쓰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우주 만물’만 신비하게 창조하지 않으셨다.
‘인간’을 육적으로 혼적으로 영적으로 신비하게 창조하셨다.
수천 가지를 써 먹어 봐야 왜 인간이 신비한지 알게 된다.
고로 육, 뇌, 마음, 혼, 영을 다 사용해야 된다.
육신도 신비한데, 혼과 영은 오죽하겠느냐.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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