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7월 9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7월 9일 새벽말씀






기도하는 것도 ‘기도의 극’에서 사는 자들이 있고, 기도에 별로 신경을 안 써서 건너편에서 ‘겉 돌기 극’에서 사는 자들이 있다.

‘하고자 하는 마음’을 굳세게 먹고, ‘성자가 계신 극’에서 살아라. 몸부림과 인내와 열심으로 산을 오르듯 하여라. 그래야 육도 영도 희망이 있다.

‘<영적 극의 삶>을 사느냐, 아니면 <육적 극 의 삶>을 사느냐.’ 하는 것은 모두 ‘마음과 생각’에서 좌우된다.

‘육적인 극의 삶’을 살던 자가 건너편 다른 극 인 ‘영적인 극의 삶’으로 오려면, 두 배 이상 수고하고 노력하며 고생돼도 행해야 된다.

극적으로 해야 성자 안에서 극적인 삶을 살게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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