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7월 10일
새벽말씀
뿌리 깊은 온전한 나무는 뽑히지 않는다.
신랑을 기다리는 열 처녀 중에서 다섯 처녀 는 사랑의 기름을 예비하고 ‘사랑 충만한 극’에서 살았고, 나머지 다섯 처녀는 사랑의 기름을 예비하지 않고 ‘미련한 극’에서 살았다.
말씀을 행한 자는 산 자로서 ‘생명의 극’에서 살고, 행하지 않은 자는 죽은 자로서 ‘죽음의 극’에 서 산 자다.
예수님 때 가룟 유다는 ‘불신의 극’에서 살았 고, 베드로와 제자들은 ‘순종의 극’에서 살았다. 고로 가룟 유다의 영은 2000년 동안 지옥 불 속에서 살고 있다. 거기서 영원히 살아야 된다. 메시아를 불신한 것이 그리도 큰 죄다.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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