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7월 2일
새벽말씀
자기 생명은 자기가 전심을 다해 관리해야 된다.
신앙이든, 건강이든, 생활이든 자기가 다스 리고 주관하며 지켜야 된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주도 살리려고 하신다.
사람이 젊고 활발해도 ‘그 정신과 행위가 얼마나 하늘을 향해 있느냐.
얼마나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 기 위해 살려고 하느냐.’가 중하다.
이 정신과 행위만이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생 능력이며 기능이라 할 수 있다.
나머지 세상을 위해 쓴 정신과 행위는 하늘을 향한 것이 아니다.
인간 스스로 숨을 못 쉬면 죽는다. 자생 능력이 없으면 죽는다.
이와 같이 ‘신앙’도 자생 능력이 없으면 죽는 다.
신앙적인 자생 능력에 따라서 성자와 구원자 가 주는 힘을 받아서 그 힘을 소화시켜서 쓸 수 있다.
나무뿌리가 흡수 능력이 약하면, 외부에서 주인이 퇴비를 해 줘도 흡수를 못 한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도 그러하다.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