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에 해당되지 않는 자가 휴거에 대해서 알겠느냐.
세상의 어떤 일이든지 ‘자기가 행한 만큼 그 차원만큼만’ 아는 것이다.
농사를 안 짓는 자들이 씨 뿌리는 때를 알겠느냐.
여행을 가다가 황금벌판이나 쳐다보는 정도 가 아니냐.
황금벌판이 한순간에 이루어졌겠느냐.
절기에 따라 수고하고 노력하여 과정을 거쳐 서 만들어진 것이다.
휴거도 이와 같다.
영이 휴거되어 천국으로 가는 것은 ‘자기 육 이 자기 영을 위해 그만큼 행해야 되는 일’이 다.
아는 자는 10대 때 알고 평생 살아가고, 모르는 자는 아는 자가 가르쳐 주지 않는 한 평생 모르고 살다가 죽는다.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