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7월 1일 새벽말씀
타인이 자기를 기쁘게 해 줘도 자기 자체에 서 기쁨과 흥분이 일어나지 않으면, 기쁨도 흥분도
없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도 그러하다.
성자 주님을 상대로 삼고 사랑하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아무리 역사하 셔도 자기가 좋아하면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를
찾고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는 살아 있는 자다. 하늘을 짝사랑하게 하는 자가 아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인간을 늘 사랑하시니, 인간만
사랑하면 된다.
자기가 뭘 해 놓았다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너를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느냐. 네가 전능자를
찾·아·가·는 신앙을 하여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향한 뇌가 굳어 있으면, 삼위의 사랑을 못 느끼고, 그로 인해 오는
기 쁨과 흥분을 못 느낀다. 굳어진 뇌를 풀어라.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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