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7월 3일
새벽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사랑을 안해줘서 그 사랑을 못 느끼는 것이 아니다. 자기 자체가 하나님과 주를 찾고 사랑하지 않으니 기쁘지 않아서 못 느낀 것이고,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자기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강하게 사랑하고 말씀을 듣고 행하면 하늘의 음성이 들리고, 하늘의 사랑이 느껴 지고, 마음이 흥분되고, 기쁘고, 영계를 보는 등 즉시 반응이 일어난 다.
‘왜 나는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못 느끼지? 하나님과 주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건가? 나는 사랑받도록 예정되지 않았나?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교회에 잘 다니고 신앙생활도 잘하는데...’ 말하는 자들은 자기 자체에서 기쁨과 흥분의 시동이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체 시동이 안 걸리는 자는 계속 행하여라. ‘지속적인 실천’은 자극을 일으킨다. 자기가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반복해야 시동이 걸린다.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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