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7월 20일
새벽말씀
‘좋은 나무, 좋은 열매’이듯이, ‘좋은 마음·정신·생각과 좋고 건강한 육체’다.
정신이 건강한 만큼 육신도 건강하게 된다.
자기 목적지를 제대로 아는 자는 가다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목적지를 향해서 간다 .
어떤 자가 바닷물을 가지고 염전을 만들었다 . 바닷물이 증발되어 소금이 남기까지 ‘끝까지 ’ 지켜보는 자는 형성된 소금을 얻는다. 중간에 하다가 말면 바닷물에서 끝나고 만다 . 신앙도 그러하다.
인생들 모두 세상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빠져서 즐기며 산다. 그 육신과 마음·정신·생각이 세상에 빠진 대 로 그 영혼은 흑암에서 살고 있다.
출처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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