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7월 4일
새벽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내용은 말씀해 주지 않으시고, 기도하라는 감동만 주어 기도하게 하신다. 기도가 끝나고 그 일들이 닥치면, ‘이런 일 때문이구나.’ 하고 깨닫게 되고, 기도한 것이 이루어졌으니 기뻐하며 감사하 게 된다. 기도하지 않은 자는 감사하지 못한다.
해 준 것을 모르고, 심정을 모르고, 행한 것을 알아주지 않고 증거해 주지 않으면... 그 사람과는 말하기도 싫고, 대화도 끊어지고, 사랑도 멀어진다.
하나님과 성자와 구원자가 해 준 것을 알아 줘야 더해 준다. 그리고 더 가까워지게 된다.
삼위일체의 행함을 알아줄수록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역사를 더욱 잘 알게 되어 육도 영도 충만한 은혜를 받게 된다.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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