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6월 29일 새벽말씀
‘죽음’이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 인생을 살면 서도 모르고 살고 있다. 이는 죽음을 체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삶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이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
인간 최고의 죄는 자기를 창조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지 않는 죄다. 그 죄로 인해 그 영혼은 죽음을 당하여 영원 히 살지 못하는 형벌을 받게 된다.
세상에서 ‘육신이 죽는 것’이 최고 형벌이고 무서운 일이듯이, 영의 세계에서는 ‘영이 죽는 것’이 최고 무서 운 형벌이고 사건이다.
‘영의 죽음’이란, 영이 천국 쪽에 못 가고 지 옥 쪽, 악 쪽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
영이 영원히 죽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누리 고 사는 것이 축복이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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