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이 세상의 육신을 가진 자는 한 명도 빠짐없이 다 죽는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이 세상의 육신을 가진 자는 한 명도 빠짐없이 다 죽는다.

육은 마치 해가 서산에 지듯이 죽는다.

영은 마치 해가 서산에 넘어갔으니 다른 지역에 있듯이,

영혼이 구원받으면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로 넘어가

영의 세계에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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