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꾸준히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너라는 단어는 

 참으로 무서운 

 세상의 단어다 

 네단어 누구나 

 실천만 한다면 

 누구나 초인이  

 되고야 마누나 


 변화도 되어서 

 체질도 바뀌고 

 천국도 가오며 

 휴거도 결국에 

 할수가 있으니 

 얼마나 무서운 

 위대한 단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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