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이런 자는 시간을 황금같이 귀히 쓰는 자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원하시는 것에 시간을 써라.

이런 자는 시간을 일억 천만금같이 귀히 쓰는 자다.

육신을 위해 시간을 쓰더라도 근본은 영혼을 위해서 써라.

이런 자는 시간을 황금같이 귀히 쓰는 자다.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