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7월 19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7월 19일 새벽말씀





사람은 보고, 듣고, 받아들이고, 행하는 대로 된다.

매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사랑의 대상 이 되어서 그 ‘사랑’을 받고 그 ‘말씀’을 받아서 융합 작 용을 하며 마음먹고 행해야 된다. 언제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육체, 혼체, 영체가 온전 히 만들어지기까지다.

자기 육의 때가 있다. 그때 만들기다. 아름다운 남녀도 때가 있다. 젊었을 때 사랑도 하고,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아 기른다. 이와 같이 젊은 날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그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받아 행함으 로 육도 혼도 영도 하늘나라 형체로 만드는 것이다.

세상에서 어떤 영광을 받아도 자기 영을 구 원하지 못하면 허무하고, 무가치하다. 왜 허무하고 무가치한지, 그리고 얼마나 손 해이고 해를 받는지, 그 이유가 너무 많아서 말로 못다 하고 글로 못다 쓴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