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6월 19일 새벽말씀





주가 맡긴 사명의 일만 하지 말고, 자기 영을 위해서 매일 실속 있게 살아라.

자기 육이 매일 자기 영을 위해서 기도하고, 자기 영을 위해서 삶을 살아야 된다.

끓이던 물도 계속 안 끓이면 바로 식어서 원위치로 돌아온다. 마음의 물도 열을 안 내면 바로 식는다.

사랑의 마음도 뜨겁게 끓다가도 열을 안 내면 바로 식는다.

꾸준히 행하여라. 꾸준히 하는 것이 최고다! 그래야 죽지 않는 사랑이 된다.

사랑도 매일 안 살피고 놔두면 바로 식는다. 화분의 꽃처럼 사랑을 그냥 놔두면 바로 마 르고 시든다.

밥 먹듯 성자 사랑이다. 옷 입듯 성자 사랑이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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