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6월 26일 새벽말씀






사람은 현실에 만족하면 그것으로 족하여 더 행하지 않는다. 고로 미래까지 보고 더 차원 높여 행하지 않 는다. 10년, 20년, 30년, 50년, 100년 후를 보고서 행해 놓고, 현실에서 미래까지 만족하며 살아야 된다.

어린아이가 자기 선에서 최고 만족한 대로 만들고 살고 있어도 어른이 볼 때는 만족하지 못한다. 어린아이가 어른이 시킨 대로만 하면, 당세 에도 만족하게 만들어 놓고 미래까지 내다보 고 만들어 놓고 살기에 어린아이 선에서는 최고 가 될 것이다. 하나님은 어른, 우리 인생은 어린아이들이다 .

자기 지능과 생각의 차원을 높이고 만들고 행하여라. 인간의 머리는 아무리 좋아도 인간 차원이다 .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생각을 받아서 행하면, 평생 영원히 완전하다.

하루를 살아도 ‘하루’라는 때를 나눠서 보면, 새벽 - 오전 - 오후다. 새벽에 하루를 시작할 때 오후까지 내다보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생각으로 행하면 오전 시간이 지나서 봐도, 오후 시간이 지나 서 봐도 만족하다. 확대하여 인생 일생도 그러하다.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이다. 고로 100년이 가도, 1000년이 가도 잔디성 전, 운동장, 돌 조경, 야심작, 호수 등 그 위치는 영원하다. 성자바위도, 큰바위얼굴 바위도 영원하다. 하루를 살아도 하나님의 구상으로 살아라. 일생을 하나님의 구상으로 살아라. 그러면 영원하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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