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9일 새벽말씀
사람은 잠을 자 놓고 거기서 더 자려고 한다. 알고 다스려라!
뇌가 굳어 있는 자일수록 말할 때만 기억한 다. 고로 즉시 기록해야 된다.
구약시대 때 하나님은 그 시대 사람들을 보 고 목이 굳은 자들이라고 책망하셨다. 곧 마음이 굳은 것을 책망하신 것이다.
이제 성자는 뇌가 굳은 자들을 책망하신다.
뇌는 생각하는 대로 굳어진다.
뇌는 행하는 대로 굳어진다.
뇌가 굳어 있으면 뇌의 기능도 굳어 있다. 고로 봐도 들어도 행할 것이 행해지지 않는 다. 아예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뇌가 마치 꺼진 불같이 캄캄하다.
뇌가 굳어 있는 자는 성자가 사랑해도 못 느 낀다. 감각이 죽어서 그러하다.
게으른 자는 뇌 회전이 안 된다. 생각이 늦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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