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0일 새벽말씀
자기 지능의 차원을 높여야 보물을 깨닫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여 보물을 얻게 된다.
기도가 보물이다.
말씀이 보물이다.
성자와의 사랑이 보물이다.
사람이 보물이다.
시간이 보물이다.
자기 몸을 어디에 쓸지 못 깨달으면, 그냥 가 만히 놔둔다.
자기 몸을 쓸 곳은 수백 곳이나 있다. 땅을 향해 쓸 곳이 없으면 하나님과 성자 위 해 쓸 곳을 찾아봐라.
보물도 쓸 곳이 없으면 가치가 없다.
가령 자기에게 큰 돌이 있는데 쓸 곳이 없으 면, 그 돌은 가치가 없는 것이다.
자기 몸도 쓸 곳이 없으면, 무가치한 몸이다.
자기 몸을 쓸 곳을 찾고 구하여라. 쓸 곳에 써 달라고 간구하여라.
쓰더라도 얼마나 차원 높이 쓸 곳을 찾느냐 가 문제다.
자기 몸을 이성으로 쓰고, 향락으로 쓰고, 세 상으로 쓰고, 노는 데 쓰고, 잠자는 데 쓰고, 할 일 없이 쓴 다.
자기 몸을 귀히 쓰려면, 전능하신 성자께 맡 겨라.
물은 흘러야 아름답고 생명력 있다. 사람의 몸도 움직여야 아름답고 생명력 있다.
사람의 몸은 수백 가지 보화 덩어리다.
보화를 가공하듯이, 자기를 만들어라. 수백 가지로 만들어라.
쓰는 만큼 가치가 있고, 쓰는 만큼 작품이다.
시간은 금과 같다. 그러나 쓰는 자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가 치가 좌우된다.
그 시간을 돈 버는 데 쓰는 것만 가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시간에 기도하여 자기 영을 빛나게 하고, 전능자 성자와 통해라. 이는 영원한 가치다. 그것을 어떻게 돈의 가치와 비교하겠느냐.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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