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1일 새벽말씀
같은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쓰는 자는 더 귀 한 하늘의 보화다.
사람들의 발에 짓밟히는 것이라도 눈을 뜬 자는 그것을 수억의 가치로 귀하게 쓴다.
사람도 모르면 짓밟힌다. 아는 자는 천하보다 더 귀히 쓴다. 전능자께 가라. 전능자가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오직 전능자 만이 너를 근본으로 알고 귀히 쓰신다.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자기 차원대로 듣고 행한다. 그러니 생각의 차원을 높여라.
더 노력하고 더 행하기에 따라서 그 날부터 차원은 높아진다.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어떤 사람은 깨닫고 감탄하고, 어떤 사람은 보통으로 듣고, 어떤 사람은 콧 방귀도 안 뀐다. 자기 차원 때문이다.
자기 할 일을 때 맞춰 깨닫는 것이 보화다.
보아라. 그러면 보화를 찾는다.
눈으로 못 보면 깊이 생각하며 깨달으면서 찾아라. 그러면 보화를 찾는다.
집안의 물건도 주인이 안 쓰니 썩게 된다. 산도, 들도, 땅도, 보물도 주인이 안 쓰니 폐 허가 되고 녹이 슨다.
쓰여져야 빛난다.
쓰여지되 제대로 쓰여져야 빛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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