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4일 새벽말씀
항상 자기가 기도하고 원했기에 하나님이 축 복으로 주시는 것이다. 늘 감사함으로 주의 이름으로 오는 자를 받아라.
주가 쓸 때는 쓸 사연이 있어서 쓴다.
월명동 나무도 돌도 그 센터에 세우고 가꿀 사연이 있어서 썼다. 그것을 외면하면, 그것으로 나타나는 ‘주’와 ‘ 주의 뜻’을 모르는 소경이 된다.
주는 거스르는 자, 악평자, 불신자, 수군대는 자에게 나타나지 않고 숨는다. 절대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만큼 조금 씩 나타난다.
하나님과 성자는 자기 식, 자기 주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은 질그릇같이 다 깨뜨리고 다시 행하게 하신다 .
아는 것을 말해도 차원이 낮으면 못 알아듣 고 행하지도 못한다.
알고 행하는 자들이 이 땅에 하나님과 성자 의 뜻을 펴 나간다.
주는 사랑하면서 주가 보낸 자를 사랑하지 않으면, 보낸 자를 통해서 주는 주의 축복을 못 받는다.
유대 종교인들이 하나님은 절대 사랑하는데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를 사랑하지 않아서 예수를 통해서 줄 축복을 못 받았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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