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7일 새벽말씀
몸이 굳어지듯 뇌도 굳어진다. 뇌가 굳어지면 생각해도 생각대로 안 된다.
뇌도 육체다. 육이 어떤 체질이 되듯이 뇌도 어떤 체질이 된다. 체질이 되면 마치 초록색 나뭇잎이 단풍이 들어 색이 변한 것같이 뇌도 색이 변한다.
차가 방향을 트는 부분인 운전대가 고장 나 있으면 방향이 틀어지지 않는다. ‘생각’은 운전대와 같다.
체질을 건강하게 길들이려면, 생각도 건강하 게 하고 몸으로도 행하기다. 신앙도 그러하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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