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3일 새벽말씀
마음과 정신과 생각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생각을 목적한 곳에 집중하고, 생각을 강하게 하고, 한 군데에 힘을 주듯이 생각에 힘을 줘야 된다. 그래야 생각이 다른 데로 벗어나지 않는다.
‘마음’은 정말 더럽다. ‘회개’로 수시로 씻어야 된다.
답을 찾고 싶으냐. 자기가 하나님과 성령님 과 성자를 부르고 찾는 것이 가장 빠르다.
사람이 ‘행함’으로 얻는 것이 있고, ‘생각’으 로 얻는 것이 있다.
생각해서 ‘시’도 얻고, ‘글’도 얻고, ‘좋은 구상’ 도 얻고, ‘좋은 계획’도 얻고, ‘좋은 방법’도 얻는다.
생각으로 영의 세계의 많은 것들을 얻어라.
창조주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기묘 하고 오묘하고 신비하게 창조해 놓으셨다.
자기 생각을 성자의 생각과 일체 시켜, 신의 생각을 통해서 차원 높은 것을 얻어 내 는 것이다.
생각을 놀리면 많은 것을 얻지 못한다.
생각을 놀리면, 마치 중장비를 사 놓고 놀리는 것같이 아깝다.
생각은 해도 생각이 무엇을 가지고 오지는 못한다. 생각이 땅을 파지 못한다. 생각이 땅의 돈을 주워 오지 못한다. 생각은 생각해 주기만 한다. 몸이 행해 줘야 된다.
생각은 ‘구상’, 몸은 ‘실천’이다.
마음은 성자와 ‘구상’, 육은 ‘실천’이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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