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람은 물과 같다. 너는 바다와 같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람은 물과 같다.

너는 바다와 같다.

다 받아들여라.

바다는 파도가 치니 깨끗이 된다.

물은 안 받아들이면 딴 데로 흘러간다.

각자마다 자기는 바다다.

흘러오는 마음들, 말들을 받아들이고

바다같이 소화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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