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6월 1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6월 1일 새벽말씀








시간을 성자 주님과 같이 쓰는 자는 시간의 지혜를 받은 자다.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계속 미련한 행위를 한다.

욕심은 미련함이다. 고로 또 죄를 짓고, 또 죄를 낳는다.

늦으면 늦은 대로 꼭 할 일을 해야 된다. 늦었다고 해서 안 씻은 것이 해결되지 않는 다. 늦었다고 안 씻으면, 시간이 가면서 더 꿉꿉 하고 간지럽다. 늦으면 늦은 대로 씻고 닦아야 된다.

사랑은 관심에서 출발한다. 관심을 갖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행해 주는 것이다. 관심을 잃으면 사랑을 잃는다.

전능자 하나님은 무엇을 해 주면 다 해 주신 다. 무엇을 만들면 아주 온전하게 만드신다. 고로 만물도 온전하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것을 쓰면서도 온전 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이 온전하게 만든 것을 쓰면서도 온전 해지지 못한다.

하면 순간에 할 일인데 하루, 이틀, 일주일, 한 달씩 미뤘다가 한다.

자기 할 일을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 번개같이 행동하듯 하여라. 그러면 순간에 할 수 있다.

하나님은 ‘만물’도 온전하게 만들어서 주시 고, ‘말씀’도 온전하게 만들어서 주신다. 고로 인간이 만물을 쓰고 말씀을 들으면서 얼마든지 온전하게 살 수 있다. 그런데 인간이 온전하게 안 할 뿐이다.

- 정명석 목사 2013년 6월 1일 새벽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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