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으로 새 옷을 입은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

 ▲  외관을 대리석으로 붙여놓은 주님 사랑의 집


뚝딱 뚝딱, 아침 7시부터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 공사를 시작합니다.
봄이 와 날이 따듯해지면서 추운 겨울 동안 멈추었던 공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건물 외관은 어느새 완성되어가고 있어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이 완성됐을 때의 웅장한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이 멋있게 지어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건물’도 지어 놓고서 개방하고 보여 주며 말하기도 전에 월명동 주님 사랑의 집을 자랑하고 싶어집니다.

 http://www.god21.net/Square/News/Wmd/View/1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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