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8월 13일 새벽말씀




기도할 때는 앞에 한 말을 이어서 다음 말을 만들어 계속 연결해야 된다.
기도의 말이 끊이지 않게 해야 된다.
그래야 틈이 안 생겨서 뇌에 잡념이 안 생기고 졸지 않는다.

<뇌의 본질>은 생각을 강하게 하지 않고 가만히 두면 ‘기본으로’ 잡생각을 하게 된다.

나쁜 생각을 할 때 ‘가만히 두면’ 뇌는 죄짓는 것을 생각하고 일을 저지른다.
결국 뇌가 나쁜 생각을 하도록 가만히 둔 자기가 책임을 지고 죗값을 치러야 된다.
뇌는 가만히 두면 ‘기본적으로’ 잡생각을 하니, 뇌에 대해서 알고 다스려라.

잡초와 가시나무 골짜기였던 월명동의 잡초를 다 없애고
깨끗이 만들어 돌과 나무가 꽉 찬 하나님의 성전으로 개발했듯이,
자기 뇌의 썩은 생각들을 싹 청소하여 없애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자의 말씀으로 꽉 채워라.
그러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그 뇌를 주관하고 쓰신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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