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우리가 생각해도 안 통하는 것이 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우리가 생각해도 안 통하는 것이 있다.

물체와는 안 통한다. 같은 물질끼리 통한다.

물은 물끼리 통하고, 불은 불끼리 통하듯이...

생각은 생각끼리 통하고, 혼은 혼끼리 통하고,

영은 영끼리 통한다.

영은 육과는 못 통한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안 하는 것이 회개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로마서 6장 23절


<회개>는 ‘말’과 ‘행동’으로 하는 것입니다.

형제에게 잘못한 것이 있으면

먼저 <형제>에게 ‘말’로 자기 잘못을 고하고,

또 ‘다시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지 않음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삼위와 주> 앞에 회개해야 됩니다.


삼위와 주 앞에 죄를 지었으면

먼저 ‘말’로 자기 죄를 고하고,

그때부터 ‘다시는 그 같은 행위’를 하지 않음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모두 <말씀>을 듣고 ‘자기 상태’를 점검하면서 


매일 ‘회개’하기 바랍니다.

매일 회개하여 ‘의인’이 되고 


‘진정한 신부의 삶’을 살아 보세요.

회개하기 전과 다른 것을 느낄 것입니다.


이제

<사랑해>라는 말보다 

<미안해>라는 말이

더욱 ‘화목과 사랑의 불’을 일으킨다는 것을 

진정 깨닫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죄를 회개하라. 안하는 것이 회개다. 은혜의 강이 마르지 않게 해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로마서 6장 23절

요한계시록 16장 12-16절


<살>과 <때>는 눈으로 보고 만져 봐도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고운 아기 피부’ 같은데, 막상 물을 붓고 밀어 보면 
‘실 가닥 같은 때, 굵은 때’가 벗겨져 나옵니다


이와 같이 <죄>도 ‘생활이라는 살’과 붙어 있어

그것이 ‘죄’인지 ‘일상생활’인지 

‘의’인지 구분을 못 하고 살아갑니다.


<살>과 <때>는 몸에 ‘물’을 붓고 불려 보고 씻으면

그때부터 <때>는 <살>에 붙어 있지 못합니다.


이와 같이 모두 처음에는 

<죄>인지 <의>인지 <생활>인지 모르지만,

말씀이라는 ‘물’로 씻어 보면 

<죄>인지 <의>인지 <생활>인지 알게 됩니다.


<회개>는 ‘참 좋은 것’입니다.

더러운 것이 있는데 버리면 깨끗해지고, 

얼굴 피부의 결점을 없애고 깨끗해지면 보기 좋고, 

양치질을 하면 개운하고, 

때마다 씻고 자기 몸에 쌓인 때를 밀어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와 같이 <회개>가 이리도 좋습니다.


이제 매일 <자체적으로 쌓이는 노폐물과 같은 죄>와  

<외부로부터 오는 먼지와 매연과 같은 죄>를 회개하여 

깨끗해지고 차원 높은 삶 살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이런 자는 시간을 황금같이 귀히 쓰는 자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원하시는 것에 시간을 써라.

이런 자는 시간을 일억 천만금같이 귀히 쓰는 자다.

육신을 위해 시간을 쓰더라도 근본은 영혼을 위해서 써라.

이런 자는 시간을 황금같이 귀히 쓰는 자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시간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가 좌우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돈은 안 쓰고 아끼면 그냥 있지만, 시간이라는 돈은


제시간에 안 쓰면 사라져 버린다.


시간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가 좌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