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어린 천사들의 영광무대, ‘제 4회 은하수 찬양예술제’
10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달을 맞이하여 지난 18일 '제 4회 은하수 찬양예술제'가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에서 진행되었다.
벌써 4회째를 맞은 은하수 찬양예술제는 전국 각 지역의 500여명의 어린 은하수들이 참여하며 질서있는
모습으로 진지하게 영광돌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찬양예술제라는 이름답게 노래라는 찬양에만 국한되지 않고, 밸리, 발레단, 태권무, 치어, 합창,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예술로 영광 돌렸고, 경연형식으로 시상식도 진행 되었다.
행사관계자는 “찬양예술제를 준비하는 과정 중 은하수와 교사, 부모가 은혜와 감동을 받고 변화되는 시간
이 되었다. 지역이 작아 열악한 환경에 있는 은하수들에게는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보다 은하수들이 삶 속
에서 더욱 하늘 앞에 영광을 돌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고 말했다.
이날의 찬양부문 대상은 천안연합 하늘신부 찬양단, 예술부분은 금산 은하수 하늘무용단이 수상하였다.
비록 수상을 한팀도 있고, 못한 팀도 있었지만 하늘어린이 천사들의 사랑스런 모습들이 이와 같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름다웠던 은하수들의 영광무대의 주인공은 참여한 은하수 모두일 것이다.
[월명동뉴스] 월명동, 연못 대청소로 수련회 준비 실시!!
월명동은 5월 31일부터 팔각정 연못의 부유물을 제거하는 '연못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1년동안 발생한 이끼,바닥진흙 등 오염물을 일제히 제거하여 7월에 있을 수련회 동안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부산,전주 등 지역에서 온 자원봉사 25여명과 월명동 성지사역자들이 연못 내와 바위에 낀 돌이끼를 제거
하고 부유물을 퍼내며 깨끗하게 청소를 했다.
오늘 월명동에 비가 내려 멈출 줄 모르던 폭염이 한풀 꺾여 시원한 날씨 속에서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연못 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연못에서 7월에 있을 수련회 기간동안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게 될
것이다.
[월명동뉴스] 장수와 기개의 상징인 느티나무, 월명동으로 옮겨져
나무가 사람의 발길을 멈추고 바라보게 만드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왕벚꽃나무, 벚나무,
동백나무처럼 꽃이 아름다워 바라보게 되는 나무가 있는가 하면 나
무의 웅장함으로 사람의 눈길을 끄는 나무도 있다. 그 나무를 뽑자고 하면 느티나무일 것이다.
괴목(槐木)·규목(槻木)·궤목(樻木)·거(欅)라고도 하며 가지가 고루 사방으로 자라서 수형이 둥글게 되는
경향이 강하고 수피는 비늘처럼 떨어지는 느티나무는 높이는 26m, 지름은 3m에 이르며, 어릴 때의 성장
이 빠르고 비옥한 땅에서 잘 자라며 햇볕을 좋아하는 양성의 나무이다. 수관이 크고, 고루 사방으로 퍼지고
짙은 녹음을 만들며, 병충해가 없고 가을에는 아름답게 단풍이 들어 마을 입구 정자나무로서 가장 뛰어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느티나무이다.
이러한 느티나무 한 그루가 지난 3월 29일 충북 보은에서 월명동 감나무 주차장로 옮겨졌다. 이번에 옮겨
진 느티나무의 높이는 약 5m, 지름은 100전이다. 이 느티나무는 옮겨지기 전부터 월명동 교회 교인들의
기도를 받으며 어렵게 옮겨진 나무이다.
3년 전부터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에 옮겨 심을 2~3m짜리 나무를 찾고 있던 중 충북 보은에 있던 이 느티
나무를 알게 되어 "어릴 때 잘 안 크지만 어느 정도 큰 상태면 탄력을 잘 받아 잘 크니 가져오자" 라고 하여
가져 오게 되었다.
옮기기 위해 땅을 파서보니 작년에 있었던 도로 확장작업으로 인해 1m 가량 나무 몸통이 흙으로 덮이게
되면서 뿌리가 3분의 1이 썩어 있었다. 뿌리가 너무 많이 썩어 죽을 확률이 높은 나무이기에 가져오는 것
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정명석 목사는 "살려보자"라고 하여 월명동 감나무 주차장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느티나무 가식 작업을 담당한 이민우 목사는 "이 느티나무는 옮길 때부터 힘든 조건이 많았다. 바닥에서
물이 나고 나무 옆에 전신주들이 많아 크레인을 타고 어렵게 가지치기를 했다. 모든 것이 어려운 상황이었
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기적적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라고 하며 "뿌리가 많이 썩어있는 나무이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살려고 새로운 가지를 치며 몸부림친 나무이다. 이 나무가 살아나게 된다면 아주 멋진 나
무 골동품이 될 것이고, 만약 죽게 되더라도 공예품으로 멋진 조각품이 될것이다."라고 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려고 몸부림치며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하나님의 역사로 기적적으로 월명동으로
옮겨진 이 나무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멋있게 남아지길 바란다.
[국내소식] 길을 찾게 해주는 청소년을 위한 미술 전시회 개회, '길찾기'
길을 찾게 해주는 청소년을 위한 미술 전시회 개회, '길찾기'
주관,주최: 금빛여울
주제: 길찾기
날짜: 2014년5월10일(Sat.)~5월20일
장소: 금산 청소년 미래 센터
“네 앞에 <희망>이 있다. 마치 흙에 묻혀 있는 것들을 파내어 발굴 하듯이, 파 들어가면서 수고하면 행하는 만큼 ‘희망의 형태’를 보게 된다. 희망은 느리게도 이루지 말고, 조급하게도 이루지 말아라. <때>를 따라 시간이 가듯 행하며 희망을 이루어라.”
조각가, 서양화,동양화, 일러스트 등 미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진 금산 작가들이 한데 뭉쳐 생의 지침이 될 만한 정명석 목사의 잠언말씀을 미술 작품으로 재창조했다.
금빛여울에서 주최하여 금산 청소년 미래 센터에서 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 ‘길찾기’란 이름의 전시를 연다. ‘길찾기’는 “길을 찾고 계신가요? 비탈길, 가시밭길, 돌짝길, 절벽길 같은 인생길을 행복길, 꽃길, 희망길로 변화되길 원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답을 얻는 시간을 가져보고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즉, 작품을 통하여 행복과 희망의 길을 찾아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2명의 작가가 작품을 선보인다. ‘소질은 타고나고 그 능력은 노력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다.’라는 주제로 조작 작품을 선보인 김경석 작가를 비롯해, 금속공예로 삶의 길을 제시해주는 섬세한 작품을 내놓은 김진영 작가, 글씨에 생명을 불어넣어 살아 숨쉬는 손글씨를 재창조하는 홍길운 캘리그라피 작가, 영상을 통하여 간결하면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조하림 등이 참여했다.
‘가정이 달‘인 5월에 ’길찾기‘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서로 이해와 사랑을 가지고 더 행복하게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찾아 더욱 푸르름으로 가득차고 활기찬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
[월명동소식] 안개 속에서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월명동으로의 초대
더운 8월의 무더위가 한풀 꺽이기 시작할 무렵, 이른 새벽에는 짙은 안개가 끼기 시작한다. 월명동은 낮에는
햇볕이 강한 한 여름처럼 느껴지다가 밤이 되면 한 겨울이 찾아온 것 같다. 이렇게 밤과 낮의 기온차가
커지면서 월명동은 새벽과 밤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는 때가 많아졌다.
햇볕이 강한 한 여름처럼 느껴지다가 밤이 되면 한 겨울이 찾아온 것 같다. 이렇게 밤과 낮의 기온차가
커지면서 월명동은 새벽과 밤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는 때가 많아졌다.
오늘 아침따라 월명동에 평소보다 훨씬 짙은 안개가 꼈다. 짙은 안개로 인해 월명동은 한편의 수묵화가
되었다.
푸른 나무, 청기와 한옥, 연못의 팔각정에 안개가 끼면서 월명동 전체가 고요하고 신비롭고 몽한적인 느낌이
들었다. 희뿌연 얇은 천으로 살짝 가린채 실루엣만 보이며 신비로운 자태를 나타내니 동경의 대상이
된다. 월명동의 풍경에 새소리가 들리면서 아름다운 풍경은 더욱 평온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되었다.
푸른 나무, 청기와 한옥, 연못의 팔각정에 안개가 끼면서 월명동 전체가 고요하고 신비롭고 몽한적인 느낌이
들었다. 희뿌연 얇은 천으로 살짝 가린채 실루엣만 보이며 신비로운 자태를 나타내니 동경의 대상이
된다. 월명동의 풍경에 새소리가 들리면서 아름다운 풍경은 더욱 평온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가을 안개에는 곡식이 늘고 봄 안개에는 곡식이 준다.”라는 속담처럼 가을에 벼가 영글 때 안개가 끼면
날씨가 따뜻하여 벼가 잘 익게 만들어 좋은 열매를 맺게해서 수확량이 증가하게 된다고 한다. 안개가 낀
풍경속에서 살아 숨쉬는 꽃과 나무들의 더욱 생생한 생명력이 느껴지면서 가을 열매가 익어가는 것처럼
주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 또한 이 가을의 문턱에서 더욱 영글어지길 기도해본다.
[월명동 소식]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맞은편 돌작품을 세우기 위해 '구슬땀'
▲ 성자 사랑의 집 맞은편 돌조경 작업을 위해 성지사역자들과 해외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성지사역자들과 해외자원봉사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힘들어하는 기색없이 집중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 폭염속에서도 진행된 돌조경 작업이 5일째 진행되었으며, 성자 사랑의 집 맞은편 돌조경이 어느정도 형태를 갖추어 갔다.
환경적인 어려움을 모두 이겨내고 성자 사랑의 집 맞은편 돌조경이 마무리 되어 그곳에 꽃과 나무, 돌조경이 하나로 어우려져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해본다. 그 날이 속히 오도록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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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기상청은 올해 서울에 첫 폭염경보를 내리면서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서
인지 오전 9시만 되어도 내리쬐는 햇볕에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렸다. 그러나 이러한 폭염 속에도 월명동 성지사역자들과 해외 자원봉사들이 7월 28일부터 진행된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맞은편 돌조경 작업을 진행했다.
대만,일본,미국 등에서 온 해외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갈을 옮기고, 흙을 파내면서 돌조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성지사역자들과 해외 자원봉사자들은 모자와 팔토시는 물론 얼굴을 천으로 두르면서 햇빛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가며 무더운 날씨에도 힘들어하는 기색없이 집중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성자 사랑의 집 맞은편 돌조경 작업에 해외 자원봉사자들이 많아 손짓 발짓과 눈빛으로 의사 소통을 하며 작업을 진행했지만 안전 사고 없이 작업이 진행되었다.
무
더위 속에서도 돌조경 작업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숨이 턱턱 막혔다. 하지만 그때마다 하늘에서 비가 내려 더위를
식혀주었다. 날씨를 통해 작업에 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더위를 식혀주신 성삼위께 영광을 돌리며 성지사역자들과 봉사자들은 작업했다.
그렇게 5일의 작업으로 성자 사랑의 집 맞은편 돌조경의 형태가 점점 잡혀갔다.
▲ 폭염속에서도 진행된 돌조경 작업이 5일째 진행되었으며, 성자 사랑의 집 맞은편 돌조경이 어느정도 형태를 갖추어 갔다.
환경적인 어려움을 모두 이겨내고 성자 사랑의 집 맞은편 돌조경이 마무리 되어 그곳에 꽃과 나무, 돌조경이 하나로 어우려져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해본다. 그 날이 속히 오도록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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