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죄는 헌 옷을 입은 것과 같아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죄는 헌 옷을 입은 것과 같아서


회개로 벗고 의의 행실로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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