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진은 당겨서 찍으면 작은 것도 크게 보이고,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진>은 당겨서 찍으면 작은 것도 크게 보이고, 

멀리서 찍으면 1000년 된 나무도 손가락처럼 작게 보인다. <사진>은 찍기에 달려 있다. 

<말>도 하기에 따라서 별것 아닌 것도 엄청나게 들리고, 엄청난 것도 별것 아니게 들린다. 

<말>도 하기에 달려 있다.


<2015년 9월 8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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