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신앙 하는 법을 완전하게 배워야 한다..



자기가 <자기>를 기쁘게 하지 못한다면,
<남>도 기쁘게 하지 못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자기에게 <뇌>라는 자료가 있으니, 혼자 있다고 외롭다 쓸쓸하다 하지 말고,
성자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영원한 기쁨과 흥분’ 속에서 살아라.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혼자 있을 때 못하는 사람은 발전하지 못하고, 항상 사람들이 모이기만을 기다리고,
항상 누가 옆에 있으면서 잡아 주기만을 기다린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자기 혼자서도 잘할 수 있도록 정신 차리고 자기를 만들어라.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차를 운전하려면, 먼저 ‘운전하는 법’을 배워야 된다.
배우되, 완전하게 배워야 된다. 그러면 혼자서도 잘 다닌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신앙 하는 법’을 완전하게 배워야 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혼자서도 잘하도록 자세히 배워라. ‘자료’는 <말씀>이다.
배우면서 계속 실천해 봐라. ‘실천 도구’는 <네 몸>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혼자 잘하는 어린아이’가 ‘혼자 못 하는 어른’보다 훨씬 낫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만들기 전에는 모든 것이 ‘고통과 화’가 되지만,
만든 후에는 모든 것이 ‘기쁨과 축복’이 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호수>를 만들어 놓으면 비가 와도 ‘복’이 된다.
빗물을 호수에 가두어 농사짓는 데 쓰고, 먹는 데 쓰면서,
그것을 가지고 누린다.
<자기 육과 영>을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모든 것’과
‘하나님이 때를 따라 주시는 모든 것’이 복이 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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