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람은 보면 보는 것을 생각하고, 들으면 듣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람은 보면 보는 것을 생각하고, 들으면 듣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고로 <옳은 것, 좋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하게 하기’다.



<2015년 9월 1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서로 사랑해야 휴거다. 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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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24장 13절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로 마 서 10장 13-15절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전파하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구원과 휴거>는 어떻게 이루는지 말씀해 주겠습니다. 


<구원과 휴거>는 ‘사랑’과 같습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다고 합시다. 

남자만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지 않으면 같이 살지 못하고, 

사랑을 이룰 수 없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께서 

아무리 사랑해 주며 구원해 주고 휴거시켜 준다 해도 

<본인>이 원치 않고 사랑하지 않으면, 땅에서 육으로도, 

천국에서 영으로도 같이 살지 못 합니다.


<구원과 휴거>는 같이 해야 이루어집니다.

자기만 좋다고 해서 사랑할 수 없고 같이 살 수 없듯이, 

구원과 휴거도 그러합니다.


<구원하는 쪽>이 좋아서 구원해 줘도

<구원받는 쪽>이 원하지 않으니 같이 살지 못합니다.

<구원받을 자>도 ‘같이’ 구원받기 원하고, 구원받기 위해 

행하고 좋아해야 구원받고 같이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자를 믿으며 신앙생활을 하다가도 

세상으로 가서 신앙이 파선되는 자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구원받고 같이 살다가도 ‘구원의 생활’을 하지 않으니, 

거기서 ‘신앙의 삶, 구원의 삶’이 끊어지게 된 것입니다.


<사랑>도 하다가 안 하면, 그날부터 ‘사랑의 삶’이 끊어지듯이, 

겨울철에 물을 뜨겁게 끓였어도 계속 끓이지 않으면, 

그때부터 식어서 결국 ‘찬물’이 되듯이 

<구원>도 <휴거>도 <사랑>도 계속해서

 그 삶을 살지 않으면, 결국 식어서 찬물이 되듯 합니다. 


<사랑>도 <구원>도 <휴거>도 ‘생활’입니다. ‘삶’입니다. 

고로 사랑의 삶, 구원의 삶, 휴거의 삶을 살지 않으면 그때부터는 

마치 ‘밥을 안 먹는 것, 숨을 안 쉬는 것’과 같아서 

<잠자는 삶, 죽은 삶>이 되어 

더 이상 ‘사랑과 구원과 휴거의 기능’을 못 하게 됩니다.


매일 행하며 그 삶을 사는 자만  구원도, 사랑도, 휴거도 ‘보장’입니다.

<나무뿌리>가 자체적으로 물과 퇴비를 빨아들이듯이,

<본인>이 ‘구원과 휴거와 사랑의 삶’을 살면서 날마다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지구 세상의 모든 자들이 구원받고 천국에 오기를 예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자를 보내 주시어 가르쳐 주시고, 

자기 양심으로도, 자기 스스로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때 자기가 구원받고 휴거되기 원하고, 믿고, 

그 삶을 살면서 행하면 <구원과 휴거의 길>로 가게 되고, 

<하나님의 예정>을 이루게 됩니다.

자기 행위대로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구원과 휴거>는 사랑과 같아서 

서로 사랑해야 사랑이 이루어지듯, 서로사랑하고 서로 원하고 행해야 

구원도 휴거도 이루어지니, <구원받는 자 본인>이 구원 받고 휴거되기를 원하며, 

성삼위와 주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하며 늘 기도하고 교통하면서 

그와 같은 삶을 삶으로 구원와 휴거를 이루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8월 30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정리본>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세상만사 모든 일은 전능자가 거의 다 행하신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세상만사 모든 일은 전능자가 거의 다 행하신다.
보고 들으면서, 모두 ‘전능자와 연결’해서 생각해라.
그리고 깨닫고서, 즉시 ‘할 말’을 하고, ‘삼위의 대상체로서의 할 일’을 해라.


<2015년 8월 28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우실 때는 아둔하고 자기중심으로 행하고,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우실 때는 아둔하여 자기중심으로 행하고,
때 지난 후에 그제야 감사한다.
감사를 받을 자는 이미 떠난 지 오래되었다.


<2015년 8월 28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범사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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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5-18절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수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오늘 주제의 말씀은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꼭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하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을 알아야 감사하지, 그냥은 감사해 하지 못합니다.   


감사할 것이 없다는 사람은 인생에 대해서 무지하고, 하늘에 대해서 무지하고 

이웃에 대해서 무지하고, 사람에 대해서 무지하고, 

그만큼 모르기 때문에 감사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흔히 감사하지 않고, 불만이 있을 때 슬럼프에 빠져버립니다.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이 슬럼프에 빠지고, 자포자기 할 때인데, 

그때 왜 그런가 하면, 자기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자포자기하고 

슬럼프에 빠져 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없앨 수 있는 것이 바로 감사입니다.


감격하고 감사할 때는 희망이 오고, 하고 싶고, 뛰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Thank you very much! 감사합니다.” 해야 합니다.  


감사도 범사에 감사해야지, 어떤 뜨끔할 때만 감사하고, 좋으면 감사하면 안 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24시간 다 시험, 핍박 받는 것과 상관없이 늘 감사해야 합니다.


대개 큰일을 한 사람들은 항상 환경에 감사하고, 

자신이 늘 감격감사 하면서 자연에 감격감사하고, 

모든 일을 감사로 돌려버린 사람이 성공했습니다.   


시편 100장의 말씀같이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고, 

노래함으로 그 궁에 들어가라.” 하였습니다.

모두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기 바랍니다.  


수시로 무시로 성령 안에서 감사하고 감격하여 

기쁨이 충만한 인생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5년 8월 26일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정리본>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생각하고 있어야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생각하고 있어야 

만물로 계시해도 즉시 깨닫고 알게 된다. 


<2015년 8월 24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모르니, 삼위일체가 역사하셔도 예사로 여기고 그냥 지나간다. 모르니, 도와줘도 아쉬워하고 불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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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시편 106편 1절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삼위일체가 사랑하여 그때마다 작고 크게 역사해 주면,

‘우연인가? 기후의 변화인가? 내 착각인가? 이런 때도 있고,

저런 때도 있지.’ 하고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삼위일체는 <만물>로도 계시하고 <사람>을 통해서도 계시하며 도우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만물 계시>를 받고도 ‘만물을 많이 보다 보니,

내가 상상한 것이 보이네?’ 하기도 하고, 삼위가 <사람>을 통해

역사하여 도와도‘가다 보니, 뇌에 스친 사람도 만나게 됐네.

우연의 일치다.’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물>이나 <사람>을 보여 주며 깨닫게 해 주기까지 하는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전능자’를 인식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늘 <생각>에서 잊지 않고 생각해야  삼위께서 ‘만물’이나

‘사람’을 통해 도와도 알고, 불러도 알고, 계시해 줘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나니,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아도

표적이 일어나는 때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사역자’를 통해서 행하여 표적을 일으키고,

수시로 축복을 받게 해 주어 표적이 일어나게 해 주기도 하십니다.

그리고 본인이 노력하니, <공의의 법>에 따라서

본인의 수고와 노력으로 얻게 하기도 하십니다.



이제 이것을 알았으니 아둔하여 그때 그 즉시 깨닫지 못하고

다 끝난 후에야 감사하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사랑해 주시고,

표적을 일으켜 주시고, 도우시고,

역사해 주실 때 그때! 즉시! 깨닫고  감사하고 기뻐하며

그때! 다 말하는 인생 되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8월 23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정리본>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쳐다봐야 보이듯 생각해야 보인다.


 정명석 정명석목사 정명석교주 정명서총재 정명석선생 jms 월명동 기독교복음선교회 상록수 월성 그것이알고싶다정명석 정명석만남과대화
[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잠언 4장 23절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이 눈으로 쳐다봐야 보이고 쳐다보지 않은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생각도 쳐다봐야 보이고, 생각해야 보이고 느껴집니다.
이것이 <생각의 핵심>입니다.


생각하지 않으면 존재해도 보이지 않고, 눈에 보여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생각하면 눈에 보이지 않아도 보이고 느껴집니다.
<요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음식의 맛’이 좌우되듯이,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마음의 맛’이 좌우됩니다.


<사람의 뇌>는 생각하는 대로 형성되어 생각하는 대로 보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은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입맛도 당기듯이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보이고 느껴집니다.
고로 다른 사람은 ‘보통’으로 보는데도 자기는
그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최고’로 보게 됩니다.


또 모르고 보면, 봤어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자기가 보고 싶어 했던 사람인지 모르고 만나면
만나서 얼굴을 봤어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신약 시대 예수님처럼.
그러니 자기가 원하고 생각했던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뇌>를 ‘유동성’ 있게 창조해 놓으셔서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서 빛을 발하며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고로 생각하는 대로, 좋아하는 대로 <생각>이 움직이고 <뇌>가 작동됩니다.


이러한 <뇌>를 제대로 발달시키려면
‘영의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데 기도하며 말씀을 통해
‘삼위의 생각’을 받아야 차원 높은 삶을 살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성삼위와 주의 강한 생각>이 들어가서
<육의 생각>을 다스리고 힘 있게 행함으로 날마다 승리하며
차원 높이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8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정리본>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주는 생명줄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주는 생명줄이다.
자기 몸에 완전히 매라.
자기 생각에 완전해 매라.
그래야 공중에서 뛰어내려도 안 떨어진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불의를 행할수록 불의가 모아져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불의를 행할수록 불의가 모아져서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맞게 된다. 


<2015년 8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과 사연이 있는 곳에 역사를 펴신다.

“정명석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창세기 22장 2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이사야 45장 23절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들은 <사연 있는 곳>에 집을 짓고 땅도 사고,

<사연이 있는 사람>과 사랑하고, 결혼하여 같이 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도 그러하십니다.

<사연과 뜻이 있는 곳>에 ‘목적을 구상’하시고

<하늘과 사연이 있는 자>의 육신을 쓰고 행하십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아브라함은 <모리아 산>에서

‘아들 이삭’을 하나님 앞에 제물로 드리려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향한 아브라함의 절대 믿음과 순종’이었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절대 믿음’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자손인 ‘솔로몬 왕’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절대 믿음과 순종의 사연이 있는 그곳>에다

‘하나님의 성전’을 짓게 하셨습니다.


또한 야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외가로 가는 길에

<돌단을 쌓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다가

하늘 문이 열리고 천사들이 오르내리던 장소>가 있습니다.

<사연이 있는 이곳>에는 ‘벧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장소가 되어

<사연 역사>를 펴 나가게 됐습니다.


신약 때 ‘메시아 예수님’을 중심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과 사연이 있는 곳>에

복음을 전하여 역사를 펴 나가고, 성전도 세워 그곳에서

후손들이 하나님을 모시고 영광 돌리며 살았습니다.


이처럼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는

<사연이 있는 곳>에 <삼위가 사랑하는 자>와

<그를 따르는 자들>과 함께 <사연 역사>를 꼭 만들어 나가십니다.


과거에 울부짖으며 하나님을 찾은 사연,

진리를 찾고 옳은 길을 찾기 위해 간구한 사연,

하늘을 쳐다보며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고 살았던 사연,

선조나 부모가 자손과 자식이 잘되기를 빌었던 사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살았던 사연,

세상에서 살면서 ‘인생이 잘 먹고 잘살고 좋은 학교와 좋은 직장에 가면

인생의 목적을 이룬 것인가?’ 생각하면서 ‘인생의 허무’를 느끼고

신을 찾은 사연 등 하나님은 <사연이 있는 자>를 택하여

하나님의 역사로 불러오십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사연’을 잊거나 생각하지 않고 ‘가치’를 모르고 살면,

제 갈 길로 가게 되니, 모두 <지난날의 사연, 하늘과 맺은 인연의 사연>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함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연의 대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8월 16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정리본>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육신은 창조주의 귀하고 귀한 작품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육신>은 창조주의 귀하고 귀한 작품이다. 

또한 <육신의 각 지체>는 창조주의 아름답고 신비한 걸작이다. 

그중에서 <뇌>가 최고의 핵 역할을 한다. 

거기서 생명의 근원인 <생각>이 발생한다. 




<2015년 8월 17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인간 혼자서는 자기 생각, 인간 생각의 한계선을 못 벗어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인간 혼자서는 

<자기 생각, 인간 생각의 한계선>을 못 벗어난다. 

‘주와 같이, 성령과 같이’다. 




<2015년 8월 13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생각은 시력과 같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생각>은 ‘시력’과 같다.
<자기 시력 이상>은 못 보듯이,
<자기 생각의 차원> 이상은 못 보고 못 느끼고 못 깨닫는다.
<생각의 차원>을 높이려면, 매일 기도하고 말씀대로 행하면서
말씀을 귀히 여기고 도전해야 된다.


<2015년 8월 13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생각에서 성공한다.


 “정명석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요한복음 10장 35절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은 <생각>에서 성공합니다.
<생각>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합니다.

그런데 때마다 <하고 싶은 생각>이 있고, <하기 싫은 생각>이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인데 ‘하기 싫은 생각’이 들면 실패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인데 ‘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 실패합니다.

<해야 할 일>인데 ‘하기 싫은 생각’이 드는 이유는
<생각>에서 ‘필요성’을 못 느끼니 의욕이 없기 때문이고,
가만히 있으면 <육신>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하기 싫어도, 결국은 해야 될 일이니
하기 싫어도 힘들어도 <그보다 강한 생각>으로
꺾고 이겨야 제때 행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구원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강한 생각, 삼위의 생각>을 주시며
인간이 ‘자기 몸’을 가지고 행하게 해 주시니

구원자를 통해 <하나님과 성자가 주시는 말씀>을 듣고,
<성령이 주시는 감동과 은혜>를 받고,
<삼위의 생각>으로 강하게 무장하여 <자기>가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삼위의 생각>을 받아서 ‘생각이 신’이 되어 <자기>를 다스리며
<자기>를 위해 살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모두 <생각>이 좋고 훌륭합니다.
그들은 수많은 생각들 중에서
<강철 같은 생각, 좋은 생각>을 택하여 행했고,
좋을 때나, 잘될 때나, 힘들고 어려울 때나
한결같이 <강철 같은 생각, 좋은 생각>을 택해서 행했기에
육적으로든 영적으로든 성공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하늘과 땅을 통틀어 <가장 강철 같고 좋은 생각>인
<삼위의 생각>을 가지고 행하여 성공하는 인생 살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8월 12일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정리본>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자기 육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통하겠느냐.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자기 육>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통하겠느냐. 
1단계 생각하면서 ‘생각 차원’으로 통하고, 
2단계 깊이 기도하여 자기 혼을 가지고 ‘혼 차원’으로 통하고, 
3단계 더 깊이 들어가 자기 영을 통해 ‘영 차원’으로 통한다. 


<2015년 8월 12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나님은 인간 자체를 아름답고 신비한 존재로 창조하셨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나님은 인간 자체를 ‘아름답고 신비한 존재’로 창조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산다. 

<생각의 차원이 높은 자들>만 이를 깨닫고, 

매일 인간의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보고 느끼고 감사하며 

자기 생각, 자기 육신을 귀하게 쓰면서 산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다른 길이 있으니 목매지 말아라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시편 23편 1-2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자기 일’에 실수하여, 

자기 자신을 원망하고 한탄하고 포기하며 그 일에 목을 매기 마련입니다.
이때 자기가 실수하고 못 한 것만 생각하며 한탄과 낙심만 하면 안 됩니다.

<삼위일체가 예비하신 다른 길, 달리 행할 길>이 있습니다.
고로 꼭 할 일을 못 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기회를 놓쳤다고 그 일에 목매지 말고, 

정신 차리고 기도하여 빨리 <다른 길>을 찾으면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우리가 실수해도 이같이 도우시며, 

<초상집>이 될 것인데 <잔칫집>이 되도록 기적적으로 역사해 주십니다.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모두 그렇게 해 주시니,이를 깨닫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 진정 감사하다고 진정 사랑한다고 하며,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잊으면, 자신의 무지로 100% 못 해서 실수한 것을 

<다른 길>로 해결하지 못하고 목을 매고 애간장을 태우다가 끝나게 됩니다. 
그러면 손해가 되고, 한이 되고, 괴로워서 기쁨이 없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자기가 계획한 일, 자기가 할 일을 자기 실수로 못 하여 기회를 놓쳤다고, 

그 일에 목매지 말고, <삼위일체가 예비하신 다른 길, 달리 행할 길>이 있으니 

정신 차리고 기도하여 <다른 길>을 찾아  

<그 길>로 행하면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과 함께 

기쁨으로 잔치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8월 9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정리본>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나님의 역사는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진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생각하신 바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한 시대가 오고 가도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람은 모르는 만큼 그 차원에서 살다가 끝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생각났을 때가 그 일을 할 기회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입니다.


생각났을 때가 그 일을 할 기회다. 


생각은 생명의 근원이다.
생각이 영,혼,육의 운명을 좌우한다.
고로 생각을 잘하고 행하기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천 마디 말>보다 <한 마디 감동의 말>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입니다.

<천 마디 말>보다 <한 마디 감동의 말>이다.
그 한 마디가 운명을 좌우한다.

<같은 말>이라도 ‘말하는 능력과 위력’에 따라서
듣는 자가 감동받고 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