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인간 혼자서는 자기 생각, 인간 생각의 한계선을 못 벗어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인간 혼자서는
<자기 생각, 인간 생각의 한계선>을 못 벗어난다.
‘주와 같이, 성령과 같이’다.
<2015년 8월 13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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