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천 마디 말>보다 <한 마디 감동의 말>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입니다.
<천 마디 말>보다 <한 마디 감동의 말>이다.
그 한 마디가 운명을 좌우한다.
<같은 말>이라도 ‘말하는 능력과 위력’에 따라서
듣는 자가 감동받고 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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