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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세푼칼럼 : 생각에 따라 '실체'가 만들어진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성경에서 예언한 마지막 전장(戰場) 아마겟돈은 인간의 ‘뇌’ 일지 모릅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 스마트 폰과 같은 첨단 디지털 기기들은 정보를 섬세하게, 균형 잡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뒤죽박죽 어지러이 늘어만 놓아 ‘생각’의 집중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쓰면 쓸수록 ‘생각’하는 인간 고유의 능력을 ‘뇌’에서부터 뺏어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지토 에르고 숨(Cōgitō ergo sum)" 우리가 ‘생각’ 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 한다.’라는 명언의 라틴어입니다. 학문함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기반을 찾기 위해 데카르트는 모든 인식을 뒤 엎고 처음부터 다시 ‘의심’ 해 보기로 합니다. 의심 할 이유가 있는 모든 사물의 존재를 의심하던 중 최종적으로 의심을 중지해야 할 정착지. ‘생각하고 있는 나’,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는 ‘확실한 존재’ 를 찾게 되었을 때 한 말입니다.


생각에 따라 몸이 움직이고 '실체'가 만들어진다.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손꼽히는 천재들은 어떻게 생각하여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왔는가를 아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것 입니다. 

일반인들은 대부분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본다’지만 창조적 천재들은 그림을 ‘듣고’ 음악을 ‘본다’고 합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피아노 앞에서 노래를 ‘부르기’ 보다 머릿속 생각으로 노래를 ‘그리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한 가지 형상을 보면서 ‘생각’으로 무한히 다양한 새로운 대상들을 그려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생각으로 형상을 그리고, 모형을 만들고, 결국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 것이지요. 

결국 ‘어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몸’이 움직이고 행해서 ‘실체’(존재)로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생각하게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께서는 ’생각’ 과 ‘실제 행한 것’ 두 가지를 보시고 인간들을  심판하기도 하시고, 축복을 주시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생각’은 ‘뇌’에서 발생되기 때문에 사람이 생각하지 않으면 뇌가 굳어 버립니다. 뇌가 굳지 않으려면, 생각해야 됩니다. 



생각은 눈과 같아 성삼위를 생각하면 보게 된다.

생각을 집중하면 ‘말’이 ‘도표와 화면’이 되어 보이고, 느껴지고, 깨달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생한 꺠달음을 얻게 될 때 즉시 행동할 수 있는 실천력이 강하게 되고, 자기 생각의 실체인 ‘혼체’를 더욱 빛나는 하늘 형상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생각은 ‘눈’과 같다 하셨습니다. 성삼위를 ‘생각’할 때 그 존재감이 느껴지고 눈으로 본 듯 확신 하게 된다 하셨습니다. 

결국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음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금주 주신 귀한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 ‘생각의 은혜’를 받고, ‘생각의 차원’을 높여 창조주를 ‘의식하고’ 감사와 사랑을 다 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결국 이러한 삶이 우리를 더 나은 ‘변화’에 이를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세푼칼럼 : 생각에 따라 '실체'가 만들어진다.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53847?page=2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세푼칼럼 : 생산성 있는 인생을 살아라.




생산성이란 무엇인가?

똑같은 시간을 들여 일을 해도 어떤 사람은 빨리 끝내면서 결과도 좋은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시간도 오래 걸렸는데 제대로 매듭이 안되거나 그 결과가 썩 좋지 않은 경우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일의 ‘생산성(Productivity)’과 관련된 것인데 관련하여 ‘3R’ 컨셉이라고 많이들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여기서 3R이란 Right Time, Right Thing, Right Way 라고 하는 데 제 때 제 할 일을 제대로 된 방법으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생산성이란 개념은 결국 얼마를 투자해서 얼마를 얻어 내는가(R.O.I Return On Investment) 하는 것을 보여 주는 지표인데, 바로 우리가 하는 일에 있어서 생산성을 높여 수고한 만큼 제대로 얻어 내는 최첨단의 방법이 3R 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생산성 제고’가 만능은 아닙니다. 생산성 극대화에만 가치를 두면 그 만큼 잃는 것도 틀림없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산성 만능주의나 생산성 지상주의의 논리에 빠져서는 안 되겠습니다만 ‘생산성’ 개념은 항상 어떤 일을 추진하는 데 있어 기본 전제가 되어야 하는 핵심 사항인 것은 부정 할 수 없습니다.


생산성에 있어서 중요한 것 : 선택과 집중, 그리고 기도


다시 이 생산성의 귀중한 단서로서 ‘3R’을 핵심적인 두 단어로 압축을 해 보자면 결국 ‘선택과 집중’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매우 제한 되어 있는 우리의 시간이나 물질 등 우리의 자원들을 가지고서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혹은 해야 하는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습니다. 아니 우리의 시간이나 돈이 충분해서 다 해 낼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만한 가치가 없는 일이거나, 해서는 안 될 일들이 또한 있을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먼저는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제대로 선택 했을 때는 ‘집중’을 해야 하는데, 이 ‘선택과 집중’의 원리는 손자병법에서도 전쟁에서 승리하는 핵심 비법으로 소개가 된 바와 같이 동서고금에 있어 진리이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선택과 집중의 원리를 활용함에 있어 가장 큰 위험 요인은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자칫 엉뚱한 일이나 나아가서 해서는 안 될 일을 선택 하고 우리의 귀한 자원을 낭비하게 될 경우 ‘인생실패’라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점에서 하늘은 말씀을 통해 ‘기도’를 하고 반드시 하늘과 상의를 하면서 일을 하라 가르쳐 주셨습니다.


생산성이 최고 높은 것은? 
우리의 자원을 하늘 앞에 투자하는 것 
100년 주어진 인생의 기간을 통해 우리는 어떤 일이든 하면서 살게 됩니다. 세상의 육적인 일로 생계를 유지하거나 더 잘 먹고, 잘 입는 것에만 목매어 살 수도 있겠고, 보다 하늘, 영적 입장에서 차원 높은 일에 일생을 쓰기도 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하늘 앞에 감사 할 것은 시대의 새로운 말씀을 통해 세상 일로 수고 하고 무거운 짐 진 저희들을 섭리사로 불러 내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이 주는 일은 가볍고 쉬우니 이곳에서 하늘 일을 함께 하자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늘 일은 할수록 재미있고 신나며 더욱 성삼위와 보낸자를 사랑하게 되는 귀한 일이니 일이면서 축복입니다.



우리의 보잘것없는 자원을 투자하고 영원한 성약 황금성을 대가로 받는 일이기에 생산성의 측면에서도 그 어떤 일과 비교 할 수 없는 인생 최고의 생산성 높은 일인 것입니다. 이제 따뜻한 봄 날 어떤 일로 우리들의 인생을 쓸지 기도를 통해 잘 선택하고 즉시 집중하여 실천하는 모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세푼칼럼 : 생산성 있는 인생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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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세푼칼럼 : 징기스칸과 매의 시각차이



사냥을 좋아했던 징그스칸,자신의 매를 죽이다
역사적으로 가장 큰 영토의 제국을 건설한 징기스칸은 사냥을 좋아하였다고 하는데, 사냥 때마다 잘 길들여 친구와도 같은 매 한 마리를 자신의 어깨에 앉혀 놓고 동행을 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숲 속에서 사냥을 하던 도중에 너무 목이 말라, 물을 찾던 중 졸졸 흐르는 가는 물줄기를 어렵사리 발견하고 물 잔에 겨우 담아 마시려 했더니 이 매가 갑자기 물잔을 날개로 쳐 엎어 버렸답니다. 그 뒤로 수 차례 계속 물잔에 물을 채워 마시려고 하면 엎질러 나중에 물잔까지도 어디론가 떨어뜨려 찾기 힘들게 만들자 징키스칸은 더 참지 못 하고 칼로 매를 베어 죽입니다. 그러고 난 뒤 물 담아 마실 잔도 없으니 물줄기를 따라 더 올라가 손으로나마 떠서 물을 마실 곳을 찾으려 했습니다.
한참을 올라가 보니 조금 고여있는 물 웅덩이 속에 맹독을 품고 있는 독사 한 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물을 먹었더라면 자칫 죽을 뻔 한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그는 친구였던 매의 죽음을 크게 슬퍼하고, 매를 가지고 돌아와 금으로 동상을 만들고 한쪽 날개에는 "화나서 판단하면 반드시 패하리라", 또 다른 날개에다가는 "잘못한 일을 하더라도 친구는 친구다"라는 글귀를 새겨 평생의 교훈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알고 계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이번 말씀을 들으면서 새삼 이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은 바로 관점, 시각의 차이를 말하고자 함입니다. 이 이야기가 비극으로 끝나게 된 궁극적 원인은 매의 시각과 징기스칸의 ‘시각의 차이’에서 비롯 되었다 볼 수 있겠습니다.

매와 징기스칸의 시각 차이로 인해

매는 높이 떠서 아래 상황을 훤히 내다 보면서 물을 마시면 안 된다 판단한 것이었는데 이를 보지 못한 징기스칸은 ‘생명의 은인’을 ‘무례한 짐승’으로 오해를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금주 말씀도 이와 같이 우리가 가진 시각의 한계, 사고의 한계를 밝히시면서 보다 높은 차원의 안목과 인식을 갖추라는 말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상황, 현재 내가 처한 한계와 위치에서 무엇인가를 판단하고 행하면 실망하고 낙심하여 실패 할 수 있으니 하늘의 입장과 같이 더 크게 보고 넓게 또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시각이 달라지면 보는 것이 달라지고, 보는 것이 다르면 판단이나 행동도 달라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소쩍새 우는 암울한 산 골짜기, 더벅머리 총각으로 살다 끝날 인생인가’ 한탄하셨던, 별 희망 없이 인생 성공은 ‘하늘의 해 따기’만큼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셨던 선생님께서 ‘그래도 성삼위를 사랑하는 것은 할 수 있다.’시며 오직 성삼위 사랑을 희망 삼고 열심히 사셨던 것은 상천하지 내려다 보시며 다 꿰뚫어 알고 역사하시는 성삼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바탕 되셨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시각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성삼위


사랑하는 성삼위는 위대한 우리 섭리 역사의 미래를 내다보시고 우리가 가진 현재의 어리석음과 무지를 깨쳐 주시며 희망과 사랑으로 늘 이끌어 주십니다. 첫 번째로는 우리가 보는 것과 시각이 다르시고, 또 다른 것을 보시고 알고 계시기에 우리를 인도하시고자 하는 길이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신학대학을 가서 ‘목사’나 될 수 있을까 하셨지만 성삼위는 성지 땅 수도 생활을 통해 전혀 다른 길, 하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가되는 길로 결국 인도를 하셨던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을 제대로 깨달아 알 때 당장 내 눈 앞에 보이지 않더라도 말씀을 끝까지 믿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며 희망으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희망을 갖고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라”고.
당장의 목마름으로 독이 든 물을 들이키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성삼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귀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세푼칼럼 : 징기스칸과 매의 시각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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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저서] 하늘말 내말 잠언집 9

[정명석 목사의 저서 ]

정명석 목사의 저서 : 하늘말 내말 잠언집 9




서문


하나님이 자신의 어떤 뜻을 펴시려면 뜻을 펴는 사명자에게 먼저 반드시 깨우쳐 주고 가르쳐 주고 행하신다.
그래서 50여 년간 4만 잠언 이상을 썼다. 그 중 1000잠언씩 묶어 『하늘말 내말』 각 권에 담아냈다. 
여기 잠언들은 특히 2005년 이후에 쓴 잠언들이다.

한마디 지혜의 잠언은 삼위체 되신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자 주님과 성령님이 시대 복음의 일을 할 때, 때마다 깨우쳐주신 생명의 말씀들이다.
어떤 잠언은 한 권의 책을 축소한 것이기도 하다. 또 어떤 잠언은 전능자 하나님의 음성을 그대로 쓴 것이다.
그래서 100권의 책을 읽고 얻는 것보다도 더 얻는 것이 크다. 
나도 잠언 말씀을 듣고 그 말씀으로 판단하고 섭리역사를 성자 주님과 함께 이끌어왔다.

잠언은 영감, 지혜, 영음의 말씀들이다. 
자정 넘어 새벽에 성자 주님이 말씀을 많이 하셨다. 그래서 성자 주님의 음성을 그대로 쓴 것이 많다. 
또, 내 영이 영계에서 보고 깨닫고 쓰기도 했고, 육계에서 깊이 기도를 하다가 영적 차원에서 깨닫고 보고 쓰기도 했고, 몸으로 직접 겪고 쓰기도 했다.

기도하고 영계에서 깨달았기에 토를 안 달고 쓴 것도 있으므로 읽는 자도 기도하고 깨닫기를 바란다. 너무 어려운 것은 토를 달아 해석하기도 했다. 
또 내용이 긴 잠언은 잘라 묶었다. 깊은 내용의 잠언은 한구절로 쓸 수 없어 다음 잠언으로 연결하면서 쓰되 끊어서 썼다. 
고로 어떤 잠언은 한 말씀을 20개, 혹은 30개, 혹은 50개로 끊어서 쓰기도 했으므로 끝까지 연결하여 읽어야 근본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다.

예언도 썼고, 현실에 진행되는 것도 썼다. 과거에 해 놓은 것도 썼고, 앞으로 할 것도 썼다. 
또 성경을 그릇 해석한 것도 확실히 바로잡아 잠언으로 축소해 썼다.
하늘의 비밀, 땅의 비밀들을 묵시의 지혜의 말씀으로 기록한 것이 수천 군데에 들어 있다.
역사에서 덮어야 할 거은 비유로 말했으니 자기 차원대로 진리의 보화를 캐내어 써라.
비유와 상징으로 썼으니 잠언의 비유를 깨달아야 풀게 된다.

각자에게 해당하는 답을 각자가 성령의 감동으로 자기 처지에 따라 받게 되니, 잠언을 자기 식으로만 풀고 가르치면 안 된다. 
성자 주님과 성령님은 한 잠언으로 수백, 수천 사람들에게 각각 답을 주고 깨우쳐 주신다.
말씀 내용이 같은 것 같아도 다 개성으로 다른 잠언들이다. 
어떤 자는 한 잠언을 깨닫고 실천하여 하루에 많은 황금 보화를 얻었고, 어떤 자는 희귀종 걸작품을 깨닫고 하루에 수억을 벌기도 했다. 
어떤 자는 한 잠언을 받고 행하여 그날 일확천금을 얻었다.
모두 밤을 새우며 읽고, 깊이 읽어 인생의 답과 삶의 답을 찾고 하늘과 같이 해야 된다.
1000년 동안 모두 보면서 역사를 펼 말씀들이다.

성자 주님이 4만 잠언을 모두 발간하라고 말씀하여 순차적으로 이번에 7,8,9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그동안 책 엮느라 수고한 제자들, 정말 수고했다. 
사랑과 평강을 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구하는 자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씀_설교말씀

구하는 자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마태복음 7장 7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하나님은 기본으로 알아서 주시는 것도 있지만, ‘구하는 자’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왜 그럴까요?
가진 자, 주는 자의 생각과 없어서 구하는 자, 받는 자의 생각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없을 때는 뭐 하나라도 떨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것을 가진 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래도 생각하고 하나님 뜻을 생각해서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더 좋은 것을 주셔야 하나님도 만족하시고,
받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간절한 기도, 진심을 다하는 기도, 사랑을 고백하는 기도입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감사하며,
하늘 앞에 간구함으로 더 좋은 것을 얻고 누리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만남과 대화 글동네] 작은 성취감

[만남과 대화 글동네]




블로그에 100일 동안 감사 일기 쓰기 도전을 했다.
감사 일기 쓰는 시간은 길어도 15분을 넘지 않았지만,
무언가를 백일 동안 빠지지 않고 한다는 것이 약간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다.
또 공개적으로 하다 보니 블로그 이웃들의 시선도 의식되어 쓰기 싫은 날도 쓰게 되었다.

그렇게 작년부터 시작한 백일 미션은 올해 초에 성공했다.
작은 성공이지만 성공했다는 사실에 정말 기뻤다.
꼭 큰 목표를 세워 성공해야지만 기쁨이 오는 것이 아니었다.
요즘 아이들 말로 자신감 뿜뿜이다.

늘 새해가 오면 목표를 잡는데, 욕심이 많아 목표를 너무 높게 잡거나 기간을 길게 잡았다.
그러다 보니 작게는 작심삼일로 끝날 때도 있고, 한두 달 하다 지겨워 실패한 경우가 많았다.
다이어트도 1주일을 못 가고, 가계부 쓰기도 2주일을 못 가고, 밥 먹자마자 설거지하기도 며칠을 넘기지 못했다.
그리고 운동도 매일 해야지 했지만, 일주일에 많이 해봐야 3일밖에 하지 못했다.
만약 감사 일기 쓰기도 백일 미션을 하지 않고 1년 미션으로 계획했다면 아마도 실패했을지 모른다.

이제는 3일씩, 7일씩, 한 달씩 등 작은 단위로 시작해서 장기간까지 해볼 작정이다.
이 자신감 뿜뿜이 사라지기 전에 뭐든 도전해야겠다.



[만남과 대화 글동네] 식은 돈가스

[만남과 대화 글동네]






아침, 어제저녁에 먹었던 돈가스를 꺼냈다.
신랑이 한 입 깨물더니 얼굴이 더 못생겨졌다.
“이거 언제 산 거야?”
“어제 저녁때 맛있게 먹은 건데.”
“왜 이리 딱딱해. 돌 씹은 줄.”
그러더니 전혀 손을 대지 않는다.
생긴 건 날고기라도 씹게 생겼는데 은근히 소프트 체질이다.

다들 출근, 등교, 등원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몸이 뒤틀리고 좀이 쑤신다.
역마살이 끼었나?
2주 전에 글감을 4개나 잡았으면서 또 도망가려 한다.
카톡카톡~
세탁이 다 되었다는 휘파람 소리~
세이렌이 따로 없다. 나를 유혹하는 소리여….

정신줄을 간신히 잡고 글을 쓰려고 하니 아, 도무지 써지지 않는다.
자판기를 두드리긴 하는데 대체 누가 두드리는 것인가.
글에 혼이 없고 맛이 없다.
혼을 골목 어딘가 두고 온 것 같다.
이를 악물어 뇌를 짜 본다.
얼굴만 못 생겨질 뿐, 글 찌끄러기도 나오지 않는다.

아, 이럴 줄 알았어.
뇌가 흥분하고 불이 났을 때 써야 하는데,
한-참을 뇌 저~ 구석에다 박아놓고
이제야 글을 쓴다고 꺼내놓으니
다 식어 빠진 돈가스 마냥 글 쓸 맛이 나지 않는다. 

돈가스야 비닐을 씌우고 데우면 촉촉해진다지만,
나의 뇌는 무엇을 씌우고 데워야 촉촉해질까.

때 지나면 판이 식는다.
묵혀두고 있는 것, 더 돌 되기 전에 어서 꺼내어 맛나게 써보자.
더 돌 되면 씹다가 턱 나갈 테니.



[만남과 대화 글동네] 아깝다 버블티

[만남과 대화 글동네]





1월 말, 첫째와 지하철을 타고 박물관으로 가고 있었다.
중간에 환승하다 카페 하나를 발견했다.
‘타로 버블티 큰 사이즈 3000원’
이게 웬 횡재냐. 버블티를 저 가격에?

“주안아, 저거 먹자. 엄청 맛있어.”
“엄마, 난 다른 거 먹을래.”
“음료 안에 쫄깃한 열매도 들어 있어.”
“정말? 열매가 쫄깃해?”
아들을 설득한 나는 냉큼 버블티를 시켰다.

내 손에 거대한 자주색 버블티가 들렸다.
아들에게 한입 먼저 주었다.
반응이 없다.
‘열매를 못 먹어서 그런가?’
빨대에 열매를 서너 개 끼우고는 다시 먹였다.
“엄마 원래 이런 맛이야?”
무슨 일인가 싶어 내가 먹어보았다.

아...
설탕과 타로가 섞이지 못하고 따로 노는데,
거기에 녹지 않은 열매까지.
얼음 입자가 동동 떠다니는 건 무엇?
이 겨울에.

순간 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한 마디.
‘아깝다. 삼천 원.’
주위를 둘러보니 그 가격대 음식이 눈에 팍팍 들어왔다.
‘식혜를 2개 사 먹을걸…. 편의점에서 밀크티 사 먹을걸….
차라리 옥수수나 사 먹을걸…. 삼각김밥 3개 값이다.’
머리가 복잡했다.

적은 돈도 제값을 못 하면 그리 아깝다.
큰돈이라도 제값을 하면 그리 귀하다.
금액이 문제가 아니었다.

아무리 마셔도 줄지 않는 버블티를 안고 지하철을 탔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끝까지 마시기로 했다.
버블티가 훌쩍이며 고마워할 것 같았다.
그래도 역시 맛은 찝찝했다.

찝찝한 맛이냐,
제값 하는 맛이냐,
주인이 와서 사가기 전에
맛깔나게 만들어놓으면 참 좋을 것 같다.



[만남과 대화 세푼칼럼] 최고의 극한 사명 메시야

[만남과 대화 세푼칼럼]


칼럼_연재칼럼_세푼칼럼

최고의 극한 사명 '메시야'


십자가 위의 메시야

과다출혈? 심장마비?
십자가 위 예수님의 직접적 사인(死因)은 무엇이었을까요?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질식사'였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채찍으로 등 전체가 찢겨진 상태, 기력까지 소진 된 상황에서 높은 십자가에 매달려 계셨으니 호흡 자체가 온 몸이 찢기는 고통이었을 것이라 합니다.

가까스로 호흡을 이어가던, 숨이 막혀오는 그 순간까지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강도를 향해 구원을 베 풀었던 숙명, 아니 차라리 '천형(天刑)'에 더 가까워 보이는 구원자로서의 사명!!

사명자의 '극한 상황'은 비단 십자가 위 마지막 장면에서만 일어났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살의를 품은 기성 종교인들의 끝 없는 공격을 감내하면서 '머리 둘 곳 없다'셨던 말씀 그대로 사적인 시공간 조차 갖지 못 한 채 24시간 죄인과 병들고 가난한 자들과 함께 했던 삶이 공생애 내내 이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메시야'는 사탄이 집중 공격을 하는 대상이기도 할 것이지만 그 모든 따르는자보다 수 천, 수 만배의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이겨 나와야 하는,
가장 낮은곳에서부터 기어 올라와야만 하는 그런 사명입니다.


그래서 '메시야'는 '세상에서 가장 구원받기 어려운 자'인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방어기제가 없었던 인자

방어기제(Defence Mechanism)란,
자아가 위협받는 상황에 처하면,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속이거나 상황을 왜곡 해석함으로써, 감정적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심리 의식, 행위를 일컫는 정신분석 용어입니다.


누군가 돈 자랑을 하면 괜히 배 아프고 자존감 상해 하면서 자신의 다른 자랑거리(학벌이나 명예등)를 은근히 부풀려 끄집어 내는 것도 '방어기제'의 한 예(例)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런 '방어기제'가 없는 분이셨음을 신약성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자기 방어를 위해 스스로를 속이거나 상황을 일부러 왜곡하는 일이 없던 분입니다.
자기가 위협 받는 상황임이 뻔 한데도 굳이 병자를 치료하시며 '네 죄를 사하였다' 하심이나 '신성 모독' 으로 자신을 향 해 던질 돌덩이를 쥐고 있는 자 들 앞에서 '아브라함 이 전, 태초부터 내가 아버지와 함께 있었다' 하심 등이 그러함을 알게 합니다.


범인(凡人)에게 '방어기제가 없는 사람'이란 상상조차 어려운 그런 존재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지극히 '순수한' 인격체거나, 혹은 정말 누군가(3자)의 '대리인' 즉 완벽하게 하나님이 쓰시는 육이 되었을 경우에나 그럴 수 있을 것이라 감히 생각 해 봅니다.


여하튼 최고의 극한 상황에 내 던져 져 있으면서 방어기제 조차 없었던 예수, 메시야.

근래에 수 백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스스로 '메시야'임을 주장하고 있지만,
과연 진정 이런 메시야로서의 삶(십자가에 매 달려 있는 순간까지 오직 구원의 사명을 이루려는, 내내 죄인과 병들고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면서, 성삼위의 육신으로 방어기제 조차 없어 보이는)을 살고 있는지 보게 된다면 그 수의 많음으로 인해 오판할 일은 아예 없을 것입니다.



맞을자들의 책임

그래서 주의길을 예비하고 그 첩경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메시야의 길은 그 어떤 사명의 길 보다 험난한 노정이 됩니다.
이 점에서 준비해놓은 터전, 곧 기다리던 유대인들이 그를 알아 보지 못 하여 전혀 준비하지 않고 있던 '이방인'의 역사로 틀어졌던 '신약'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역사였습니다.


메시야를 보내는 것이 '하늘의 책임분담'이라고 한다면 그의 오심을 예비하고 그 첩경을 평탄케 하는 일은 기다리는 '사람들의 책임분담'이 될것입니다.
하늘 역사에 있어 주 맞을 준비를 않고 있으면 아예 주를 맞지도 못 할 것이며,
맞았다 해도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좋게도 나쁘게도 결정 될 것이라 생각하니 그 책임의 중함이 한 없이 크게 느껴질 따름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우리는 승리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씀_설교말씀

우리는 승리했다

본문요한계시록 6장 2절, 17장 14절

요한계시록 6장 2절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17장 14절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그는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기 때문에 이긴다.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자들도 이긴다.』 했습니다.

<메시아>는 <자신을 메시아로 절대 믿고 따르는 자들>을 타고 달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하나님을 믿게 해 주고, <죄가 있는 자들>이 회개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생명을 죽이는 전쟁>이 아닌 <생명을 살리는 영적 전쟁>을 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땅에 메시아를 보내시고 <생명을 죽이는 전쟁>을
하지 않으시고 오직 ‘진리’로 신앙의 전쟁, 영적 전쟁을 승리로 이끄십니다.

그러나 <이기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메시아는 능력이 있으니 다 할 수 있지.” 하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주’ 라고 해서 그냥 이기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하나 행하면서 해야 했습니다.

결국 <주>는 승리하셨지만, 다 이기면서 온 것이 아닙니다.
한 대도 맞지 않고 온 것이 아니라
<영적 무기>인 ‘말씀’과 ‘기도’로 연마하고 무장하여
<사탄, 마귀>와 맞서 싸우면서 이겼습니다.

권투경기를 보면 어느 때는 KO로 이기기도 하고, 또 어느 때는 상대 선수에게 엄청나게 맞다가 막판에 뒤집어서 이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대도 맞지 않고 이기는 선수는 없습니다. <승리하는 자>도 다 맞으면서 이깁니다.

이와 같이 신앙의 길을 가는 우리들도 인생을 살다 보면 때로는 지기도 하고, 때로는 이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와 함께하면 결국은 승리하게 되니 힘들고 어려워도 주와 함께 끝까지 행하여 승리하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글동네 : 낙심치 말아라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글동네 : 낙심치 말아라

그게 뭐니?
흑흑흑흑

이거 치워 방해돼
뚜욱뚜욱

그런다고 되겠어?
주룩주룩

이제 그만둬
꺼이꺼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심치 말자
포기치 말자
끝에는 있으니

끝까지 하는 것이
인생의 근본 도리

끝까지 보고
이야기하자
너와 나의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글동네 : 크림빵 없애기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글동네 : 크림빵 없애기


새해가 밝았다.
다이어트에 다시금 눈이 떠졌다.
언젠가부터 몸이 둔해진 것 같아 먼저 뱃살을 만져보았다.
어라?
배 둘레에 크림빵 6개 정도가 띠를 두른 것 같다.
말랑말랑 촉감도 비슷했다.
열심히 운동한 것 같은데 왜 이런 게 잡힐까?

난 지금 컴퓨터 옆에 고구마 말린 과자를 씹고 있다. 아삭! 맛있다.
그러고 보니 저녁때마다 운동장을 돌았던 게 언제지?
봄엔 미세먼지 있다고,
여름엔 밤도 더워 쪄 죽겠다며 못 나가고,
가을엔, 맞아 나름 운동했어.
주 3회 운동장을 돌았잖아. 그 덕에 입맛도 팽팽 돌았지.
겨울엔 괜히 감기 걸리면 고생하니까 안 나갔어.
따뜻한 전기장판 안에서 귤 까먹으며 노는 것은 진리지.

아, 예전엔 회식하면 다음 끼니는 간단하게 먹었다.
요즘 회식 후 위가 짜증을 낸다. 아직도 유튜브 먹방 찍냐고.
순간 머리에서 운동해야지~ 감동이 왔는데
고구마 과자 씹느라 감동도 같이 씹어 삼켜버렸네. 꿀꺽.
오늘 분명 팔벌려뛰기 50회 하기로 했는데 오후에 5번하고
45번은 언제 하려고 아직도 컴퓨터 앞에 앉아 시간을 죽이고 있을까.

배를 쳐다보니 크림빵 두 개와 눈이 마주쳤다.
이것들을 잡고 흔들어보았다. 흔들린다.
좋은 말할 때 썩 꺼지지 못할까!
너 때문에 바지 입을 때 숨을 못 쉬잖아.
시계를 보니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다. 냉동실에 군만두가 떠오른다.
꿀꺽.

그만! 그만!
야, 이 핑계 쟁이야.
언제까지 머리로만 운동할래?
시간이 없었어?
기회가 없었어?
몸이 아프길 해?
몸이 나이를 먹은 줄 알았더니, 정신이 나이를 더 먹었네.

젊을 때 언제 환경 핑계 댔냐.
비 올 때도 잘만 뛰더라.
크림빵은 빵집에 있어야 정상이지.
그러니 올해는 싹 다 무시하고 뛰자.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글동네 : 지금은 선물이야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글동네 : 지금은 선물이야


The Present is A Present.
지금은 선물이야.

과거에 집착하고 불투명한 미래에 전전긍긍한 날도 많았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잘못은 새롭게 고치고
올바른 방향으로 계획을 세워 최선을 다한 오늘의 삶을 산다면
이보다 뜻깊은 선물이 어디 있을까.
성공하려면 현재에 충실하라는 내용의
스펜서 존슨의 책 『선물 The Present』을 읽고 든 생각이다.

2018년 마지막 12월 한 달을 남겨둔 11월 말 즈음.
일하는 학원에서 원장님이 2019년도 새 달력 하나를 챙겨주신다.
‘아직 2019년이 되려면 한 달이나 남았는데, 벌써 새 달력이 나오나?’
의아해하면서도 집에 달력 하나 없어 잘 됐다 하고 냉큼 받았다.
그러고 며칠 뒤 지인으로부터 2019년 달력을 또 선물 받게 되었다.
오가다 건네준 새 달력이면 미리 챙겨주시나 보다 했을 텐데,
멀리 이사 온 내게 택배로 부쳐주기까지 하니
보내온 상자를 한참 뚫어지게 쳐다봤다. 

친정엄마가 바리바리 싸준 보따리 끌러보듯 조심스레 꺼내 보는데
2019년도 탁상 달력에 2019년도 스케쥴러며 물티슈도 한가득이다.
받고 보니 감사한 마음에 뭉클하게 젖는다. 

화장대 위에 자리 잡은 달력.
2018년 한 해 끝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나날들과 마주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올해가 다 가기 전, 무엇 하나라도 더 이룰 시간이 주어졌다는 기쁨에서이다. 

2018년도 끝에서 기분 좋은 예감이 나를 반긴다.
12월 마지막 희망의 날로 채우며 더욱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다.

“오늘을 후회도 미련도 없이 보내자!
오늘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뿐인 선물이니깐.”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지난날 40년의 사연들을 잊지 말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씀_설교말씀

지난날 40년의 사연들을 잊지 말라

본문사무엘상 10장 18절, 신명기 6장 12절, 전도서 3장 15절

사무엘상 10장 18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고 너희를 애굽인의
손과 너희를 압제하는 모든 나라의 손에서 건져내었느니라 하셨거늘』
신명기 6장 12절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전도서 3장 15절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의 역사라도 처음에는 미약합니다.

나무도 처음에는 작은 묘목에서 시작합니다.
보잘것없고, 쉽게 쓰러지기도 하고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늘 밑에서 쉴 수도 없고, 아직 멋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이 나무는 거목으로 성장합니다.

아무리 큰사람,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일지라도 어린아이 때부터
성장해야 하기에 처음에는 미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에 크는 것이 아니라 나무가 크듯, 사람이 크듯 시간이 가면서 점점 크게 됩니다.

본문 말씀을 보면,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했습니다.

역사는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톱니바퀴같이 돌고 돕니다.
고로 옛적에 있던 것도 지금 있고, 미래에 있을 것도 현재에 있습니다.
이같이 역사는 반복되지만, 차원을 높여서 반복됩니다.
사람도 어렸을 때 하던 일을 커서도 하는데 차원을 높여서 합니다.
이는 마치 어렸을 때는 장난감 자동차를 쓰다가,
크면 실제 차를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항상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겨자씨를 땅에 심으면 성장해서 크는 것같이
점진적으로 커 나가서 역사가 커지니 너무 실망하지 말고 기다려라.” 하셨습니다.

이제, 차원 높여 역사하시며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하나님의 때를 지켜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씀_설교말씀

하나님의 때를 지켜라

본문다니엘서 12장 7절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때>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법’입니다.

<계절>을 봐도 눈보라가 몰아치는 겨울이 왔는데 자기만 때를 거스르고 여름옷을
입고 다니면, 결국 건강에 문제가 생기니 자기에게 손해입니다.
<병>도 <때>를 따라 치료하면, 죽을 사람이 살기도 합니다.

<때>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때>를 따라
우주도, 만물도, 지구도, 인생도 존재하고 죽음도 삶도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때>에 맞추지 않고 <자기 때>에 맞춰서 뜁니다.
<자기 때>는 ‘시계’를 보고 맞추지만, <하나님의 때>는 그 시간보다 훨씬 빠릅니다.
성경에서도 말하기를, “너희들이 생각한 것보다 빨리 진행된다.” 했습니다.
모두 저마다 자기에게 오는 때를 지키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때’가 이미 지나간 것은 어떻게 하느냐고 합니다.
그때는 “늦었으면 늦은 대로 해라.” 고 합니다.
늦은 대로 하면, 하지 않는 것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가령 10시간 동안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9시간이 지나는 동안 몰랐다고 하면 남은 1시간 동안이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만물>도 ‘때’를 지키고, <사람>도 ‘때’를 지켜야 하듯 모두 <하나님의 때>를 지켜 행하므로 많은 것을 얻길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와 만남과 대화] 바른신앙생활 6학년 : 탓해요

[정명석 목사와 만남과 대화]


바른신앙생활 6학년 : 탓해요




내가 잘난건

하나님 탓


내가 예쁜건

성령님 탓


내가 똑똑한 건

주님 탓


이러니 내가 안 반해?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깨닫고 알아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씀_설교말씀

깨닫고 알아라

본문고린도전서 2:8,16

고린도전서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고린도전서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사람은 매일 인생을 살면서, 자기 인생에 대해, 자기가 할 일에 대해 어떻게 할지를 잘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살았어도 인생 모르는 것이 99%입니다.

아는 자는 인간으로서 신이라고 했습니다.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아는 것이 돈이요, 금덩어리요, 보물이요, 사랑 덩이, 소원 덩이요 다 성취하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아시니
그와 일체 되어 산다면 알고, 먹고, 마시며 매일 잔치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태만하고, 생각의 잠을 자면 모르니 계속 연구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제 아는 데에 게으르지 말고, 하나님과 일체 된 개성적인 삶이 되어 잘되고 형통하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글동네 : 평범 對 비범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글동네 : 평범 對 비범



19세기 후반 영국 판타지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 한 사람인 조지 맥도널드의 자녀는 무려 11명이었다.
그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야기책을 읽어주고 때로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들려주기도 하였다.
이것은 맥도널드의 인생을 바꿔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11명의 아이에게 동화를 들려주면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것이다.
그의 아이들은 아버지의 무릎과 팔로 뛰어들고, 어머니의 무릎과 발밑에 둘러앉아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다고 한다.

맥도널드는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여러 책을 출판하게 된다.
그의 책 <공주와 고블린>은 후에 <호빗의 모험>과 <반지의 제왕>에 많은 영감을 주었고, 다른 유명작품에도 영향을 주었다.

어느 부모에게는 의무적인 일상의 마감으로 끝나는 일이, 맥도널드에게는 인생을 뒤바꾸게 하는 일이 되었다.

과일나무가 매일 떠오르는 태양을 지겨워하지 않고 달콤한 열매를 익히듯이,
향기로운 인생의 열매를 맺는 비법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일상의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꾸는 그것!
바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사랑의 승리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씀_설교말씀

사랑의 승리다

본문마태복음 22장 36절 - 40절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나님은 ‘사랑 덩어리’이십니다.
고로 그의 편이 되려면, 자기도 ‘사랑 덩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디까지 사랑해야 할까요?
원수를 사랑하는 단계까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사랑해야
‘사랑 덩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랑의 승리를 한 자’입니까?
<사랑의 승리>를 하려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두 가지’를 해야 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형제들을 사랑하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제 승리, 주권 승리, 운동 경기 등의 승리에 앞서 <사랑의 승리>를 이루어야 합니다.
바로 <진실한 사랑>, <절대적인 사랑>,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 <미우나 고우나 사랑>입니다.

<사랑>하면, 약점이든 단점이든 어떤 것도 보이지 않고 <사랑>만 보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존재자이시니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함으로 영원한 사랑의 승리자가 되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주와 함께 행해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씀_설교말씀

주와 함께 행하라

본문마가복음 16장 20절, 요한계시록 17장 14절

마가복음 16장 20절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요한계시록 17장 14절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흔히 사람들이 하는 말 중에
“혼자는 행하기 어렵다. 같이, 더불어 행하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맛있는 밥도 혼자 먹으면 잘 먹히지 않고 여럿이 먹어야 맛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뿐 아니라, <일>도 여럿이 같이해야 확확 표가 나게 줄어듭니다.
혼자 하면, 표도 나지 않고 힘들며 마음도 약해집니다.
그러므로 <근본>은 “할 때 같이 하라. 혼자 하면 힘들다.” 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도 ‘혼자’는 안 됩니다.
반드시 <주체>와 <상대>인 <하나님>과 <인간>이 있어야 합니다.
‘같이 하는 역사, 같이 하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같이 한다는 것>은 ‘축복’이며, ‘이상세계’입니다.

모두 <주>와 함께, <하늘>과 함께 하면서 모든 일을 해결하고 차원을 높이며
행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