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사역의 날, 월명동을 푸르게

성지 사역의 날, 월명동을 푸르게

 3월 24일은 예배 후 한달에 한번 월명동 전교인이 성지 사역을 하는 날입니다.
주일 예배가 끝나고 월명동 성지 사역자 뿐 아니라  월명동 교인들은 작업복으로 갈아 입고 성지 사역을 하였습니다.

성지 사역자들과 대만, 말레이시아 회원들은 조산의 물탱크 작업과 길을 닦는 작업을 했습니다.
길을 닦느라 흙으로 덮인 나무가 숨을 잘 쉴 수 있도록 주위를 정리했습니다.
또 물과 퇴비가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유공간을 만들어주고 자갈을 깔고 흙을 덮는 작업을 했습니다.

 성지 사역자들이 조산길 작업을 하는 동안 월명동 교인들은 횟골 쪽에 편백나무 300 주와 메타세콰이어 나무를 심었습니다.
편백나무는 상록침엽교목으로 피톤치드를 내뿜는다 하여 산림욕이나 아토피 치료에도 사용하고,
일본에서는 '히노키'라 불리는 욕탕 재료로도 활용된다고 합니다.

월명동 교인들은 편백 나무 가지에서 풍기는 은은한 향이 상쾌하여 묘목을 심는 힘듬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나무를 잘 심는 능력은 없었지만 나무 하나 하나가 섭리에서 자라나는 어린 생명들이라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심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시간 뿐만 아니라 모든 시간을 하나님 앞에 드리고자 몸부림 치는 교인들과 성지 사역자들의 모습에서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CGM자원봉사단, 하나사랑회 등 산하 봉사단체

[헤드라인 뉴스] CGM자원봉사단, 하나사랑회 등 산하 봉사단체

아름다운 희망을 나누는 사랑의 봉사자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산하 단체를 독려해 왕성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순수봉사활동을 목적으로 결성된 CGM자원봉사단(Christian Gospel Mission Voluntary Worker Association),
희망나눔 캠페인을 벌이는 하나사랑회,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하는 지구촌평화문화연합 등이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산하 봉사단체들이다. 
 
하나님께 기쁜 일 되는 진정한 사랑 베풀어 
“종교는 생활”이라는 가치관에 따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산하에 CGM자원봉사단과 하나사랑회를 비롯해 각 지역사랑회 등 많은 봉사단체를 두고 있다. 
이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요구되는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구촌평화문화연합을 발판으로 국가를 넘어선 해외 봉사도 시행하고 있다. 
 
IMF 사태 등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구국기도회를 개최하여 국난 극복에 힘을 보태고 21세기적인 사회 환경에 맞는 건전한  국민정신 함양을 위해서 순수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여 건전 문화 형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국제 교류를 통해 사랑과 평화의 기독교적 이상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을
해외에서 전개한 것은 타교파에서는 보기 드문 성과로 꼽히고 있다. 
오는 6월6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또 한 번 세인의 관심을 끄는 사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CGM자원봉 사단, 전국직장인 연합 모임인 하나사랑회의 주관으로 '2005 희망 나눔 마라톤대회’ 를 개최하는 것이다.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 자전거 전용도로 5km를 1천여 명이 뛰게 되는 이 행사를 통해 들어오는 후원금은 전 액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그리고 각종 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불우한 이웃 등 희망과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의 對사회 활동이니 만큼 마라톤을 마친 뒤에도 선교회 차원의 후속 행사가 이어진다.
가족 팀을 단위로 하는 고리던지기, 훌라후프 던지고 뛰기, 부부 안고 뛰기 등의 따뜻한 가족 희망레이스를 비롯해
전체 참가자가 한 자리에 모여 호흡을 맞추는 치어와 재즈, 그리고 탭댄 스 공연도 기획되어 있다.
행사의 대미는 참가자 전원이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의 환경정화의 일환으로 벌이는 대대적인 청소다.
행사가 끝난 후 중고등부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증을 발급해 준다.


이밖에 하나사랑회는 하나사랑배 전국 직장인 축구 대회를 2차례 개최했고, 재활원이나 복지시설에 사랑의 생일 케이크를 전달해주는 등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한바 있다. 이로 인해 '2004 서울사회복지대회' 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구촌평화문화연합 통해 국제문화교류 행사 주최  
국제적인 민간교류 연합단체인 지구촌평화문화연합(Global Association of Culture & Peace)은 스포츠와 예술 등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 국가와 민족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랑과 평화의  지구촌 실현을 위해 조직되었다.
 
이러한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 지구촌평화문화연합은 전 세계에 걸쳐
문화·예술·스포츠 등에 관련된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교류행사를 주최, 주관,  후원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대륙의 40여 개국에 회원들이 있다.
또한 2백여 개의 관련 단체들과 연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1999년 8월에 있었던 제1회 국제평화축구대회 를 시작으로
2002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8월11일 부터 17일까지 있은 제6회 지구촌평화문화 연합대회는,
특히 2002년 한일월드컵 기간 중 펼쳐진 35개 국가 에서 온 2천여 명의 외국인 회원과 함께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
인류가 하나가 되는 길을 모색,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매년 회원국을 돌아가며 개최 되는 지구촌평화문화연합 컨퍼런스는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 경기부터
예술공연 • 문화 및 학술교류 • 국제회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 전 세계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행사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바로 이러한 점에서 볼 때 기성 교단과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단 오해도 있지만 강당중심, 교리의 주입에 중점을 두는 선교활동을 하는 기성교단과 달리
지구촌평화문화연합과 같은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직업과 계층으로 구성된 현대인의 삶의 자리에 이념을 전한다는 것이다.


각 개인의 개성과 능력, 각 민족과 국가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하나임의 나라를 건설해간다는 말인데, 개인과 가정, 그리고 민족이 세계적 관점에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이루게 하는데 복음 전도의 근본 목적이 있기 때문이라는 게 선교회 측의 설명이다. 

자원봉사활동으로 각종 표창도 받아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또 하나의 자랑스런 산하 단체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된 CGM자원봉사단이다.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각종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CGM자원봉사단의 봉사활동은 정명석 총재의 선교회 설립 초기의 생명사랑  “오직 사랑하면 평화가 오리라”는 봉사실천 정신에 설립이념의 뿌리가 있다. 
정 총재는 소외된 이웃에게는 사랑을 베풀었고 가난하고 병든 영혼에게는 치료자가 되었으며 상처받은 이웃의  친절한 형제가 되었으며
방황하는 청소년들에는 그들의 벗이 되어 사회의 갈 길을 재촉한 본보기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는 부모를 공경할 줄 아는 효를 진작하였고 경천애인과 홍익인간의 민족정신으로 나라와 겨레를 한결같이 사랑하여 왔다. 
종교의 이름으로 핍박하는 기성의 종교단체에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포용하고자 하염없이 노력해왔다.
바로 이런 점을 계승해 CGM자원봉사단의 활동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어머니 합창봉사, 장애체험캠프, 사할린 동포 돕기, 보육원 기금마련 바자회, 사랑의 쌀나누기 운동 참여, 무료의료봉사, 공원청소, 헌혈캠페인, 도시환경정비, 자원봉사축제  참여, 국토사랑환경캠페인, 열린예술제 참여, 버스승강장 청결운동, 정신지체시설 노력봉사 외 30여 가지 봉사프로그램이 각 지역지회별로 운영되고  있다. 

2007년 12월 25일부터는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관련 자원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사회활동의 일환으로 예술문화운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기독교음선교회는 문화예술 활동을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본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분의 성정을 닮고자 하여 말씀을 듣고 실천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예술활동은 일반 여흥과는 달라 진지한 감동을 담고 있다. 
이것 또한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삶 속으로 파고들 수 있는 선교상의 강점이다. 
전도는 감동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예술의 근원자이신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뿐이라는 게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설명이다. 

[대전] 사람과 말씀의 은혜로 가득 찼던 체육 협회 순회

2013년 2월 14일 목요일 대전 생명빛 교회에서 정범석 목사님을 모시고 체육 협회 순회를 했습니다.

이번 순회에서는 정범석 목사님께서는 "움직임을 잘 봐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움직이셨는지를 잘 봐야합니다.  선생님의 삶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이였습니다. 미친 사람을 데려다가 먹이고 재웠을 때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했냐고 물어봤을 때 선생님께서는 " 제가 한게 아닙니다. 주님께서 하신겁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없고 주님만이 남아있어야 전도도 잘됩니다." 라고 정명석 목사님의 일화를 말씀하시면서 우리 또한 그러한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변화되어야 한다고 더욱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축구는 섭리 역사의 모든 애환,슬픔등이 담겨져 있다고 하셨습니다. 새벽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축구하면서 생명을 전도하고, 관리하며 하늘의 역사를 펴나갔던 섭리의 역사를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러한 축구를 운동으로만 보지 말고 신앙으로 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님께서 축구를 하시면서 많은 가르침을 해주셨는데 특히 축구를 할때 " 몰려 다니지 말아라. 위치를 지켜라."라고 하셨다고 전하셨습니다. 그러한 가르침처럼 자신의 위치를 잘 지켜야 한다고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순회 말씀은 재미있고 활력이 넘쳤습니다. 말씀을 듣는 회원들이 말씀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고 있다가 말씀을 마칠려고 하니 너무 아쉬워 했습니다. 이번 체육 협회 순회를 통해 더욱 강철같은 정신을 가지고 섭리 역사를 뛰고 달리는 섭리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대전 생명빛 교회에서 정범석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전해주신 선생님과의 일화를 보러 가보세요.

☞정범석 목사님 블로그 : http://blog.god21.net/korus668/115666

http://god21.net/Square/News/Local/View/16718?page=3

월명동에 방문한 일본 캠퍼스

                                월명동에 방문한 일본 캠퍼스

지난 2월부터 이번 달 3월까지 2개월간의 방학을 맞고 있는 일본 캠퍼스는
 “성자 분체와 본체를 확실히 깨닫고 뛰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A,B,C팀으로 나누어 월명동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온 B팀은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7일부터 14일까지 월명동에 있으면서

횟골 소나무 및 메타세콰이어 나무 퇴비, 물탱크 도색, 화장실 청소, 도로 정비 등 성지 사역을 합니다.


일본 캠퍼스 회원들은 성지 사역을 하면서 육적으로는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지만
문제가 생기면 시험에 드는 나약한 정신을 고치고 단련하였습니다.

B팀을 관리하고 있는 일본 전국 캠퍼스 교역자인 유키노리는
“이번 월명동 성지 사역을 통해 말씀과 성자 주님을 머리로는 알지만 깊이 깨닫지 못하는 한계를 뛰어넘어
성자 주님을 영적으로 깊이 느끼고 싶습니다.”라며
월명동에 오게 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육으로는 풍부하지만 영으로는 곤고하기에 누구를 위해 희생을 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이번에 성자 주님의 희생과 선생님의 정신을 배워서 열심히 뛰고 달려
일본이 이 시대 말씀으로 뒤집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고 싶습니다.” 라며 포부를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캠퍼스 간사인 모리는
 “월명동에 처음 왔을 때는 저의 죄를 회개하고 위로를 받기 위해 왔는데
이번에는 성자 주님을 느끼고 싶어서 왔습니다.
머리로만 깨닫고 영으로 깊이 깨닫지 못한채 신입생들에게 말씀을 전하거나 이 시대를 증거하니 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깊이 깨닫고 성자 주님을 느껴 힘있게 이 시대를 증거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방학기간을 맞아 월명동을 방문한 일본 캠퍼스가 육신을 가지고 열심히 열을 내고,
각 개성대로 분야대로 뛰고 달려 육으로도 마음으로도 성자 주님을 느끼게 되길 바랍니다.



[주간저널] 기독교의 새로운 시도, 기독교 복음선교회

[주간저널] 기독교의 새로운 시도, 기독교 복음선교회


기독교복음선교회(회장 문남현목사 / www.cgm.or.kr).
이따금씩 도심 거리에서나 공공 장소에서 주로 젊은 청년들로 구성된 그들의 활동이 눈에 띄었다. 시민과 함께 하는 거리 공연, 뮤지컬, 퓨전 음악 등 그들의 활동은 통상적으로 알고 있던 종교인들의 절제된 모습보다 더욱 적극적이고 자유로와 보였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알려지지 않은 이면이 궁금했다.


모 방송국에서 정목사의 스캔들을 다룬 기획물 방영을 여러 차례 한 일이 있어 선교회가 언론에 대한 불신을 갖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심스레 선교회 관계자를 만나 보았다. 뜻밖에도 선교회 관계자는 매우 밝은 얼굴이었다.


- 방송 이후에 선교회 내부에 많은 동요가 있지 않았나?
선교회에서 주목할 만한 동요는 없었다. 오히려 성도들의 활동이 더 활발해진 것으로 안다. 
 
- 방송을 접한 일반인들은 선교회나 정명석 목사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을텐데 선교회 회원들은 전혀 방송 내용을 신뢰하지 않는단 말인가?
본 선교회 성도들은 정명석 목사의 삶과 생활을 곁에서 지켜본 사람들이다. 정목사가 어떻게 신앙을 가르쳤고 모범을 보였는지를 보았고 또 그 가르침대로 스스로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그분의 가르침이 어떻게 옳은지를 알고 있다. 그래서 흔들림이란 있을 수 없다.


- 정명석 목사의 현재 활동은 어떻게 소개할 수 있나?
우선 해외 선교 활동을 들 수 있다. 1982년 본 선교회가 창립된 지 약 20여 년이 지났다. 그동안 세계 13개국에 선교 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정목사님이 한국에만 머물러 계심으로 인해 외국 선교활동은 상대적으로 주춤해 있었다. 이에 1998년부터 정목사님은 본인이 직접 해외 선교 활동을 벌이기로 계획하셨다. 1999년 유럽에서 첫 선교를 시작하여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에 선교의 기틀을 세웠고 현재까지 유럽과 미주지역을 다니시며 40개국에 복음을 전파하는 왕성한 선교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다른 일로는 저술 활동을 들 수 있다. 지금까지 약 20권 분량의 책을 저술하여 금명 간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 책들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첫째는 정목사님이 평생을 살아오면서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기록한 것으로 특히 월남전에 참전하였을  때 70번이 넘는 죽음의 위기에서 생명을 구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정목사님 자신이 극한의 위기 속에서도 생명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했던 일들을 기록한 것으로 안다. 그리고 둘째는 구원에 대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말씀을 기록한 것으로 안다.


- 선교회 회원들이 정명석 목사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그 점은 본 선교회 성도들마다 각각의 입장이 다 다르다고 본다. 본인의 입장으로는 우선 정목사님이 전하는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임을 깨닫기 때문이다. 살아있다는 뜻은 말씀이 우리 일상 생활에 필요한 교훈에 그치지 않고 삶 속에서 실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또 하나 정명석 목사님은 자신이 설교한 말씀을 스스로가 가장 철저하게 지키며 살아가는 실천가이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서 살아있는 신앙을 보고 있다.


- 정명석 목사가 생활 속에서 모범을 보이고 또 실천가라고 하는데 실례를 든다면?
이런 일이 있었다. 어느날 정목사님이 외국에 계실 때 한 산에 올라갔다. 거기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을 하려니 산을 오르느라 몸에 밴 땀을 씻어야 했는데 계곡에 물이 없었다. 그나마 조그만 웅덩이에는 겨우 남은 물에 나뭇잎이 떨어져 썩어 악취가 나고 있었다.
그 나라는 4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 극심했던 것이다. 정목사님은 '하나님의 동산이 이렇게 썩어 악취가 나다니..' 하고서 손으로 악취나는 웅덩이의 썩은 물을 퍼냈다. 그러나 아무리 퍼내고 씻어도 손으로는 완전히 닦아낼 수가 없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의 동산이 이렇게 썩어 악취가 나니 비를 내려 씻겨주시옵소서. 그러면 이곳을 제가 다 닦아내고 깨끗한 물로 몸을 씻고 마시고 하나님께 친양과 영광을 드려야겠습니다.'하고 기도하고는 온 산이 울릴 만큼 큰 소리로 친양을 했다. 한참을 찬양을 하고 나니 4개월 동안 내내 오지 않았던 비가 쏟아 지기 시작했다. 마치 구약 성경에 나오는 엘리야가 기도했을 때 3년 반 동안 오지 않았던 비가 내렸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 것이었다.
정목사님은 빗자루를 손에 들고 계곡마다 찾아다니며 썩어 고인 물을 쓸어내렸다. 비가 내리는 것만으로는 구석 구석 다 청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구석 구석을 다 씻어내었지만 그 많은 곳을 다 청소하기엔 하루 이틀로 안되어 다시 기도하기를 3일 동안 비를 내려 달라 하셨고 정말 기적처럼 비는 3일 동안 내렸다.
정목사님은 빗물에 미끄러운 위험한 바위에 올라서서 청소를 마친 후 감사의 기도와 찬양을 드리며 하나님이 주신 큰 깨달음을 얻었는데, 바로 이렇게 썩은 웅덩이를 청소하듯 세상에 타락된 마음과 행실을 다 청소하는 일이 바로 본인의 사명이라는 것이다. 또 그 같은 일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비와 사명자의 몸부림치는 실천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비가 내렸다고 그대로 청소가 되는 것이 아니듯이 하늘 말씀만 들었다고 구원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통해 인간이 해야할 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구원에 합당한 깨끗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해주셨다.
또 생활 실천 중에 꼭 한 가지를 들자면 본 선교회 수련원을 개발하신 것이다. 7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 개발된 수련원은 본 선교회 에서 인부를 사서 한 것이 아니다. 그 긴 세월 동안 정목사님이 손수 삽을 잡고 흙과 돌을 나르며 일했고 성도들이 그를 따라 힘을 합해 개발한 것이다. 수련원 골짜기마다 나 있는 길은 모두가 정목사님이 손수 숲을 헤치며 낸 길이다.
특히나 길을 내면서 겪은 어려움을  통해, ‘이처럼 길닦기는 도닦기다. 산에 길내는 것도 어려운 데 인생의 참 길을 내는 것은 그 얼마나 어렵겠는가?’ 라는 잠언을 전하신 것이 지금도 생생하다.


- 기독교 복음 선교회에서 전하는 교리가 타 교단과 다른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종말에 대한 사상. 심판에 대한 개념. 부활에 대한 이해의 차이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르치기를 말세가 오면 지구가 불에 멸망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게 된다고 한다. 반면 본 선교회는 말세란 지구가 불에 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낡은 옛 시대가 지나가고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과 뜻을 담당하는 발전된 새 시대가 오는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인류는 불행한 마지막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더욱 희망적인 세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근거로는 구약 성경 전도서 1장 4절의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라는 말씀을 들겠다.
심판에 대해서는 먼저 불로 심판한다는 주장에 대해 불의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말세 때 타락한 지구를 불로 태워 없애 는 심판을 한다고 알고 있으나, 성경에서 불 은 말씀을 비유한 것으로서 말세 때에는 하 나님께서 새로운 말씀으로 타락한 인간을 회개케하고 변화시켜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 게 하는 것을 불심판이라고 본다.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은 벌주기 위한 것이기보다 잘못을 깨우쳐 주고 바로 잡아주기 위한 것이다. 성경에서 말씀을 불로 비유한 예는 베드로 후서 3장 7절 등을 비롯해 아주 많은 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부활에 대해서는 사람의 육신이 죽었다가 심판 때에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사람의 육신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는 영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나는 것을 말하며 영이 살아났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깨달아 그 뜻대로 살아가는 것을 뜻한다. 이때 육신은 보다 선한 정신과 행동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이것을 행실적인 부활이라고 본다. 즉 죽은 육신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고 죽은 정신과 행 실이 살아나는 것이다. 그 성경의 근거로 요 한복음 5장 24절의 예수님 말씀. "내 말을 듣고 나 또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 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와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를 들 수 있다.


- 선교회는 젊은 회원들이 많고 예술 활동이 활발하다. 종교와 예술 활동 은 어떻게 관련하는가? 또 선교회에서 벌이는 문화 예술 활동이 선교전략의 일환인가?
종교는 이론이 아니라 생활이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분의 성정을 닮고자 하여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것이다. 이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선물로 주시는 것이 문화와 예술이다. 본 선교회의 문화 예술 활동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표현이다.
이 예술 활동은 여흥과는 매우 달라서 진지한 감동을 담고 있다. 이 감동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예술의 근원자이신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일 뿐이다. 이것을 선교를 위한 전략으로 말한다면 근본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 선교회에서 하고 있는 문화예술 활동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회원들간에 자체적인 동아리 운영의 개념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제외하고 공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만 보면. 우선 공연분야로 국악 (퓨전. 전통), 오케스트라, 성악, 뮤지컬, 연극, 고전.현대 무용, 치어리더, 째즈 댄스, 경음악, 무술 시범, 모델링, 관악대, 매직쇼, 작곡 등이 있으며 전시 분야는 파인 아트, 조각, 칠보, 의상, 애니메이션, 영상, 그 외 각종 퍼포먼스 등이 있다. 스포츠 활동으로는 축구, 배구, 농구, 테니스, 탁구, 수영, 스키, 승마, 등산 등이 있고 봉사 활동으로 문화 예술 봉사, 꽃동네 방문, 병원 찬양, 장애 시설 자원 봉사, 월드컵 자원 봉사 활동 등을 들 수 있다. 지금까지 봉사 활동은 팀별로 이루 어지고 있으며 특히 축구단이 주최하는 직장인 축구대회는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건전한 삶의 활력을 넣어주고 있다. 위 활동은 모두 본 선교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참여할수 있다.

- 월드컵 자원 봉사로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소개할 수 있나?
월드컵 이전 대구 FA컵 대회시 오프닝 공연 의 상당 부분을 담당했다. 그리고 개막식 행사 때의 1000명 치어 공연과 시내에서 외국인들에게 베푼 홈스테이 활동. 한국 바로 알리기를 위한 하우스 파티 등을 대표적인 활 동으로 소개할 수 있다.


- 현재 세계적으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규모는 어느 정도되는가?
우선 한국에는 250여 지회가 있다. 그리고 각 나라별 회원 수는 아직 정확한 집계를 할 수 없으나 현재 복음이 전파된 곳이 40여 개국 에 이르고 있으며 각 나라에도 지역별로 지회가 구성되어 있다.

 
- 선교회가 강조하는 회칙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본 선교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교육하는 것이 실천부분이다. 신앙인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기도와 찬양은 물론, 특히 젊은 청년들이 많기 때문에 성교육이 가장 철저하다. 불건전한 이성 접촉을 지양하며 오직 하나님의 정신과 사상으로 성장한 후에 하나님의 축복으로 맺어지는 건강한 결혼관을 가지도록 한다. 또한 우리의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라는 성경 말씀에 의거하여 술, 담배 역시 절대 하지 않는다.


- 향후 선교회의 활동 계획은?
기독교복음선교회와 창립자 정명석 목사님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건설' 을 활동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이념을 가지고 이제는 지 난 20년을 통한 한국에서의 신앙적 승리를 넘어서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다. 지금은 새시대다. 모든 것이 새로와졌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도 새로와졌다. 이것을 세계에 전하는 것이 목표이다. 많은 선교사들을 양성하여 파견할 것이며. 세계 속에 신앙뿐 아니라 한국의 아름다움도 전하여 국제 교류를 통한 평화 세계를 구현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우리가 유럽과 미주지역으로 선교활동을 펴 나가고 있는 것은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다. 지난 날에는 우리가 서양으로부터 기독교를 전수받았다. 이제는 역으로 우리가 새로운 말씀과 하나님의 계획을 서양 선진국들에 전하는 것이다. 지금 그들이 한국에서 시작된 이 말씀을 듣기 위하여 힌국어를 배우고 있다. 얼마나 자랑스런 일인가?

기자가 만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사람들은 당당한 자신김에 차있었다. 그들은 새로운 역사의 맥을 짚어가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가 맞이할 미래가 자못 궁금하다.  〈이성용기자>

21일 새벽 기도 조건을 세우는 월명동 교회

21일 새벽 기도 조건을 세우는 월명동 교회


월명동 교회는 2월 25일 부터 3월 17일까지 21일동안 새벽 조건 기도를 세웁니다. 성자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새벽 시간에 깨어나 사랑으로 신랑되신 성자 주님을 잡고 매일 사랑으로 맞고자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특별히 21일 새벽 조건 기도기간 동안 가정국, 청년부, SS 등 각 부서들이 돌아가면서 새벽 예배 시간에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25일 새벽 조건 기도의 첫날, 여자 청년부들이 신부처럼 하얀 드레스를 입고 주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한 하트를 가슴에 달고 새벽 예배 준비 찬양을 했습니다.

'일편단심'을 첫 곡으로 월명동 교회 회원들은 하늘을 향한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며 심정 깊게 불렀습니다.


이번 조건 기도를 통해 오직 뜻대로, 성자 주님 뜻대로, 성자 주님께서 만족하도록 조금 더 행함으로 성자 주님께 나아가는 월명동 교회 회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썰매 타고 씽씽' 월명동 눈썰매장 인기 폭발

'썰매 타고 씽씽' 월명동 눈썰매장 인기 폭발
 


월명동은 올해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려 썰매를 타기에 너무 좋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플라스틱 눈썰매를 들고
앞 다투어 줄을 서는 웃지 못 할 광경을 연출하였고, 
추운 날씨마저 녹이는 월명동 눈썰매의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눈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엄마 아빠들의 모습이
너무 해맑아서 마음도 밝아지는 기분이였습니다.




방학을 맞은 중고등부와 어린 아이들이 월명동에 와서
즐겁고 신나는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겨울 동안에 월명동에서 열심히 뛰어 논 만큼,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아직 월명동에서 눈썰매를 타보지 못하신 많은 회원분들, 
어서 월명동에 오셔서 하늘이 만들어 주신 눈밭에서 눈썰매를 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