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상, 중, 하
차원의 삶
[말씀] 정명석
목사
[본문] 마태복음 22장
36-40절
36.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들을 보면, 인생을 <상 - 중 - 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놓고서
첫째, 자기 재능을 가지고 최첨단으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일을 하며 <상적 차원>에서 사는 자가 있습니다.
둘째, 보통으로 일을 하며 <중적 차원>에서 사는 자가 있습니다.
셋째, 마지못해 되는 대로 일을 하며 <하적 차원>에서 사는 자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인생은 <상 - 중 - 하 차원>으로 각각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차원에 속해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뇌를 무한대로 발전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고로 상적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생각하고 행하면 굳은 ‘뇌와 몸’이 풀려서 잠재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자기 몸이니, 자기가 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자기 몸이니, 자기가 적극적으로 하면 됩니다.
하는 만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축복을 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십니다.
저마다 최선을 다해 행하면 ‘상 차원의 삶’을 살 수 있는데도 당장 편하려고 인생을 보통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니 자기가 희망했던 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꿈이 실현되지 않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상 차원’으로 행하면 행할 때는 힘들고 고생되지만, 행해 놓으면 위력이 크고, 얻는 것이 크며 기쁨과 희망이 항상 일어나 좋은 미래를 확실히 약속받게 됩니다.
‘상 차원’으로 행하는 자는 <금메달과 같은 삶>을 살고, ‘중 차원’으로 행하는 자는 <은메달과 같은 삶>을 살고, ‘하 차원’으로 행하는 자는 <동메달과 같은 삶>을 삽니다.
지금은 어떤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 ‘상 차원’으로 행해야 되는 때입니다.
최선을 다해 상 차원으로 행하여 금메달과 같은 삶을 살아 육도 혼도 영도 황금 인생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출처: 만남과 대화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Sermon/Summary/View/2208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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