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6월 14일 새벽말씀
실컷 일할 것이 없는 자는 자기 잠재능력을 쓸 곳이 없는 자로서 불행한 자다.
일 중에서 ‘하나님이 시키신 일’이 최고 위대 하고, 보람 있고, 영원한 가치가 있다.
영원한 일을 하여라.
영원한 일은 자기가 하는 대로 공적이 되어 하늘나라에 금과 각종 보화로 만든 자기 집 과 정원이 건축되어 간다.
일이 없으면 부도난다. 신앙의 일도 그러하다.
‘생각’도 ‘몸’도 불의한 데 시간을 안 주면, 불 의한 일을 못 한다. 시간을 자기 영과 육을 살리는 데 쓰고, 하나 님의 뜻대로 행하여 축복 받는 데 써라.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피드 구독하기:
댓글
(
Atom
)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