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은 성자 사랑의 집 경관조성을 위해 느티나무 주위를 대리석으로 둘러싸는 작업을 27일부터 시작했다.
이 작업을 위해 10여명의 대만 회원과 미국 회원들이 자원 봉사를 했다.
건물의 미관을 해치는 옹벽 대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단을 조성하고 조경화단 등을 통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가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만남과 대화바로가기 - http://god21.net/Square/News/Wmd/View/2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