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생각이 꽃힌 곳이 정신의 영계인 혼의 세계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생각이 집중되어 꽃히면 요동이 없고, 

그 세계를 꿰뚫어 보기도 한다.

생각이 꽃힌 곳이 정신의 영계인 혼의 세계다.


생각이 꽃혀야 생각이 혼과 일체 되어서 성자와 교통하고,

지상에서도 혼의 세계에서도 혼과 통하고 혼을 보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대화로 풀어라. 풀어야 화목하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5장 23-24절
이사야 55장 6-11절

  
<화목하는 데 핵심>은 무엇일까요?

바로 ‘서로 대화하며 푸는 것’입니다.

<대화>로 풀고, <대화>로 자기 소원도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함으로 서로 풀리고 서로 화목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주어 우리가 그 말씀을 행하면,

그로 인해 ‘우리의 영’이 변화되고 휴거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지구 세상 73억 명을 모두 대면하면서

<말씀>으로, <말>로 변론하여 풀어 주시고 

화목하게 해 주십니다.


‘얽히고 뭉친 것들’은

<말과 대화>로 풀고 <회개와 사과>로 풀어야 합니다.

     
<화목>은 ‘진실한 말과 대화’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서로 대화로 마음에 뭉친 것들을 


남김없이 풀어 화목하게 살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뇌가 어떤 것에 중독되면,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뇌가 어떤 것에 중독되면,

아예 뇌가 그런 쪽으로 되어 버려서

평소에 생각하고 판단할 겨를도 없이

육신이 그냥 그대로 하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남녀의 사랑도 사랑의 자료가 떨어지면 한계선에서 끝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남녀의 사랑도 사랑의 자료가 떨어지면 한계선에서 끝난다.


주와도 마찬가지다.


말씀을 듣고 연속하여 각종 생각의 자료를 

뇌에 넣고 몸으로 행해야

몸도, 마음도, 혼도, 영도 하늘의 사랑을 느끼고 

기뻐하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모르면 오해, 싸움, 다툼이지만, 알면 다 끝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모르면 오해, 싸움, 다툼이지만, 알면 다 끝난다.


기도하여 알아라.


성자와 일체 되어 알아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무조건 '하나님이다. 성령님이다. 전능자다' 하고 믿고 산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자기가 믿는 자가 어떤 존재인지 정확히 모르고

무조건 '하나님이다. 성령님이다 전능자다.'

하고 믿고 산다.

그러니 믿다가 헷갈리기도 하고 낙심하기도 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보통 해서는 모두 보통 그 위치에 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보통 해서는 모두 보통 그 위치에 있다.

어떤 물건을 만들거나, 건물 공사를 할 때

일주일, 21일, 40일이고 해야 표가 난다.

신앙도 일주일이고, 21일이고, 40일이고 

계획한 것을 실천해야 표가 나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남을 핑계 대며 회개하는 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남을 핑계 대며 회개하는 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고로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

진정한 회개는

남이나 환경이나 어떤 상황을 핑계 대지 않고,

자기를 죄인으로 보고 고하는 것이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생각이 거리다. 생각따로 몸따로 살면 허무하고 공허하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정명석 목사


[본 문]이사야 45장 11-12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희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며 

또 내 아들들과 내 손으로 한 일에 관하여 내게 명령하려느냐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사람들은 50m, 100m, 200m 거리를 계산하고

이것으로 얼마만큼 가까이 있고, 멀리 있는지 계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는 

‘거리’를 이렇게 계산하지 않으시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서

옆에 가까이 있는지, 멀리 있는지 ‘거리’를 따지십니다.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와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일체 되어 있으면,

<삼위와의 거리가 떨어져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지 않고 

일체 되어 있지 않으면,

삼위와의 거리가 100리, 1000리까지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와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일체 되려면,

매일 삼위일체를 잊지 말고 사랑하며 

생각하고, 늘 교통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또 <자기가 지은 죄>는

작으나 크나 매일 회개하여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모두 삼위와 주 옆에 거리 없이 완전히 

일체 된 삶을 살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물음의 차원을 높여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람은 궁금하게 생각할수록 

마음도 눈도 귀도 집중하게 된다.

고로 성자 주님은 우리가 궁금한 것을 

묻는 대로만 대답해 주시고,

기도한 대로만 말씀해 주신다.

그러니 물음의 차원을 높여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실천하여라. 그리고 끝까지 보아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실천하지 않고,

끝까지 보지 않고 이유를 다는 미련한 자들이 많다.

실천하여라. 그리고 끝까지 보아라.

그러면 표적을 보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꽃 고백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꽃이내게 

윙크하며 

오라한다 

꽃이나를 

왜오란지 

눈치챘다 

꽃이내게 

말하기를 

아름답고 

많고많은 

꽃많은데 

어쩜그리 

저를사랑 

하느냐고 

감격하며 

꽃의인생 

모두바쳐 

살겠다고 

고백한다 
  


아, 

감격해라 

기쁘도다 

사랑스런 

네모양이 

없어져도 

꽃나무만 

남더라도 

영원토록 

사랑하리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삼위일체는 천지 만물과 지구와 같으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삼위일체는 천지 만물과 지구와 같으시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계신다는 말이다.


그것을 인간들이 자기 개성대로 쓰게 하신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삼위일체가 매일 표적을 보여 주시나 다 깨닫지 못한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12장 38-40절 

38)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사람들은 흔히 ‘표적’ 하면

물이 변하여 피가 되고, 홍해 바다가 갈라지는

그런 불가능한 일이 이루어지는 것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표적>이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주가 함께해 주는 것이

<표적>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표적과 기적>은

생활 속에서 ‘목적’을 두고 조금씩 진행합니다.

마치 나무가 크듯, 계절이 오듯, 

해가 뜨고 지듯, 꽃이 피고 과일이 열려 몇 달씩 크듯,

그렇게 조금씩 점점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삶 속에서 매일 <표적>이 자기 앞에 

지나가고 있는데도

10개 중의 3~5개는 보통으로 여기고 지나갑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자신도 ‘표적’을 행하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주도 ‘표적’을 

행하시게 해야 합니다.


오늘도 밤낮으로 <표적>으로 이끄시는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를 깨닫고

매일 감사하고 영광 돌리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실천도 안 했는데 축복의 비밀을 깨닫게 하지 않으신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실천도 안 했는데 축복의 비밀을 깨닫게 하지 않으신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삼위일체는 비유의 거울을 사용하여 말씀하신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13장 13절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13장 34-35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사람이 무엇을 계속하다 보면 

처음 받았던 감동, 느낌, 기쁨의 강렬함은 사라져 버립니다. 

고로 때에 따라 ‘전환’하여 새롭게 해야 합니다.

<사람의 생활>은

동쪽에서 서쪽, 남쪽에서 북쪽으로 ‘변화’를 주어 행하면서

계절처럼 ‘차원’을 높이고 ‘방향’을 돌려서 해야

계속 더 느끼고 흥분되어 희망차게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도

때에 따라 ‘전환’하며 새롭게 하여 역사를 강렬하게 느끼고

기뻐 행하며 누리도록 하였습니다.

인생을 살 때

<하나님의 뜻>을 중심하여 ‘주와 일체’ 되어 

다양하게 행해야

권태가 없고 기쁨과 흥분, 희망으로 가득 차게 되니

연구하고 때마다 전환하면서 새롭게 하여 

차원을 높이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기도는 입력이다. 삼위일체는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13장 13절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13장 34-35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어떻게 말씀하시고, 어떤 방법으로 하시기에

사람이 잘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삼위일체는 ‘절대 신’이지만 <하늘나라 말>로 하지 않고,

<사람들이 쓰는 말>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 과 <사람들이 쓰는 존재물>을 

이용하여 말씀하고 보여 주십니다.
     

사람이 늘 쓰면서 보고 있으니,

이 방법으로 말하고 보여 주면

어려운 내용도 잘 이해하고 즉시 알고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성삼위와 같이 말을 잘하고 잘 이해시켜 주려면,

‘상대가 쓰는 말’과

‘상대에게 해당되는 것’을  

비유로 들어서 쉽게 말하면 됩니다. 


이제 삶 속에서 삼위일체가 

우리가 쓰는 말과 만물, 존재물로 비유하여 보여 주고 

말씀하시면

주께 감사하고 <비유>를 깨달아 속 시원히 행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성경에서도 현실에서도 보면,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성경에서도 현실에서도 보면,

백성 가운데 국가의 위기를 해결할 자가 있는데도

그를 못 찾고 자기 식대로 하다가 망했다.

혹은 하나님께서 말없이 그 사람을 쓰고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기도하든지 말씀을 듣든지 신령한 단계에 들어가면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낮에 육신이 잠을 안 잘 때도

기도하든지 말씀을 듣든지 신령한 단계에 들어가면,

자기 육신의 생각이 신령해져서

혼체를 쓰고서 환상도 보게 되고

영계의 것들도 보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도 자기 삶은 자기가 살아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도

자기 삶은 자기가 살아야 된다.

고로 자기가 운전을 배우고 유능하게 운전하듯,

자기 삶은 자기가 잘 운전해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시간을 보고 확인하지 않고 행하면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시간을 보고 확인하지 않고 행하면,

시간을 벗어나서 행하는지 모른다.

이와 같이 표상을 보고 행하지 않으면

표상을 벗어나서 행하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