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육신에 속한 자들은 성자의 일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육신에 속한 자들은 성자의 일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세상적인 생각과 마음과 정신과 행실이 체질화돼서
성자의 일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성자의 생각으로 만들어야
그 습관과 버릇이 없어지고 그 체질이 고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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